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시계꽃
시계꽃 : 시계꽃과에 속하는 상록 여러해살이풀로 관상식물이며 길이 4m까지 자라고
잎은 어긋난다. 꽃은 7~8월에 태양을 향해 피는데 지름이 5~ 10cm정도로 큰 편으로
시계의 문자판과 닮아 시계꽃으로 불린다. 꽃받침과 꽃잎은 흰색이나 연분홍색이다.
꽃잎 위의 부관은 술같은 모양으로 바깥쪽은 푸른색, 중간은 흰색, 안쪽은 자주색이다.
시계꽃
몹시 추운 날
가장 더울 때 피는
시계꽃을 떠올린다
시간의 물살이
여울져 흐르는 12월
시계꽃의 시침 분침이 가리키던
꽃의 시간을 생각한다
정녕
지나간
우리의 시간들은
꽃처럼 향기로왔을까
시계꽃 한 송이
내 안에 피어
세모의 모퉁이를 가리키고 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0개
정말 시계처럼 생겼네요
시인님 많이 감사합니다*^^* 시계꽃 넘 귀하고 눈부시게 예쁩니다~♬ 시계꽃 한번 만나보고 싶군요~^.~
시계 같네요..
어머나... 정말 시계처럼 생겼네요. 신기한 꽃이 참 많아요.
정말 시계처럼 꽃받침이 정방향입니다. 하나님의 정교하심에 새삼 찬양드립니다.
처음 보는 시계꽃 입니다 늘 신비스런 꽃과 나무를 우리 곁에 함께해 주신 백시인님 감사 합니다 ^^
꼭 시계처럼 생긴 모양입니다. 자연의 오묘한 기법이 훌륭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계 다운 꽃
가난하던 그시절 시계는 결혼예물이였다 꽃시계 걸어주며 약속을 했더래요 세월이 흐르면서 낡은 시계는 맞지않는다
12월도 반이 거의 다 되어가니...한해란 시간이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가버렸는지...새삼 생각해보네요...
시계꽃...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보고 싶은 신비로운 꽃...내 맘에 저장 해두어야겠네요... 좋은 글,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12월에 만나는 시계꽃.....의미가 깊네요. 감사합니다
7`8월에 피는 시계꽃 귀하게 보임니다.
시계라는, 생각하게 만듭니다.
처음보는 꽃입니다.
흰 바탕에 보라빛....... 시계꽃
오묘한 모양의 꽃
작은 바늘 큰 바늘 초 바늘
지나간 우리의 시간들은
여울져 흐르는 12월 시계꽃의 시침 분침이 가리키던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