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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잠시 돌아보는 12월

사색의향기 2017. 12. 11. 오전 12:24
3801
네가 왕과 동행할 때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며
거지와 같이 있을 때 그를 업신여기지 않으면
너는 인격자다.

- 키케로


내 인격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순간 달라지는 나를 발견하곤 합니다.
부끄럽다기보다는지극히 인간적이라고 얼버무리고 싶은 당혹감.
그러나 그것도 나를 핑계 대는 것에 불과하다는 걸 압니다.

그런 행동을 하는 남을 경멸했던 것을 
나도 하고 있다는 것.
그런 나를 잠시 돌아보는 12월입니다.

댓글 29개

배승환 2017. 12. 11. 오전 06:51

그러기에 인간이지요 사람은 태어날 때 부터 선과악을 함께 가지고 태어났구요 선은 항상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깊은 곳에 웅크리고 있는 악의 뿌리가 언제 튀어 나올지 모르며 살지요 그 뿌리가 왕성해서 어느날 돌아보면 풍성한 과실 수 인 줄 알았는데 쓸모없는 잡풀일 때가 많지요 괴괴한 인생일 수록 내 속에 있는 가면이 진면인 줄 스스로를 속이게 되는데 사실 대부분의 인류가 여기에 속한답니다

허만옥 2017. 12. 11. 오전 09:23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7. 12. 11. 오전 10:32

귀감의 글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윤희원 2017. 12. 11. 오전 10:50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잠시 되돌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7. 12. 11. 오전 10:52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7. 12. 11. 오후 01:25

권력과 재력 그리고 명예를 초월한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다 한가지만을 갖고 충실히산다면 훌륭한사람이다

조영진 2017. 12. 11. 오후 01:30

단순 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철학!? 잠시 나를 돌아 보게하는 12월도 하마 중반이 지났습니다.

오세진 2017. 12. 11. 오후 04:33

너무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봉철 2017. 12. 11. 오후 06:17

좋은 내용 입니다.

정창훈 2017. 12. 11. 오후 09:50

저도 그런 면이 있었겠지요...한해를 되돌아 보는 12월...

zuro59 2017. 12. 11. 오후 09:53

부끄러운 일도 있고...평범하게 지나간 일도 있고...잘한 일은 별로 없는 한해... 저를 다시금 돌아다보는 12월이네요...한점 부끄럼없이 한해 지내기는 힘들겠지만...잘못된 일들 그래도 줄여가며 좋은 일을 늘려가며 살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신문현 2017. 12. 12. 오전 10:35

2017년 한 해도 이제 서서히 다시오지 않는 곳으로 영원히 가고 있군요!!! 丁酉年 한해여 우리에게는 한 많은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이제 한 많은 한해를 쓸쓸히 보내며, 우리앞에 새로운 희망찬 새해를 맞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우리의 소원과 희망의 바람은 영원한 조국의 통일입니다. 통일은 우리 모두의 바람과 희망입니다. 戊戌年이여!우리에게 \"남과북\"하나가 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을 합니다.우리 민족 모두의 소원입니다.

신문현 2017. 12. 12. 오전 10:36

2017년 한 해도 이제 서서히 다시오지 않는 곳으로 영원히 가고 있군요!!! 丁酉年 한해여 우리에게는 한 많은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이제 한 많은 한해를 쓸쓸히 보내며, 우리앞에 새로운 희망찬 새해를 맞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우리의 소원과 희망의 바람은 영원한 조국의 통일입니다. 통일은 우리 모두의 바람과 희망입니다. 戊戌年이여!우리에게 \"남과북\"하나가 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을 합니다.우리 민족 모두의 소원입니다.

신문현 2017. 12. 12. 오전 10:36

2017년 한 해도 이제 서서히 다시오지 않는 곳으로 영원히 가고 있군요!!! 丁酉年 한해여 우리에게는 한 많은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이제 한 많은 한해를 쓸쓸히 보내며, 우리앞에 새로운 희망찬 새해를 맞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우리의 소원과 희망의 바람은 영원한 조국의 통일입니다. 통일은 우리 모두의 바람과 희망입니다. 戊戌年이여!우리에게 \"남과북\"하나가 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을 합니다.우리 민족 모두의 소원입니다.

신문현 2017. 12. 12. 오전 10:36

2017년 한 해도 이제 서서히 다시오지 않는 곳으로 영원히 가고 있군요!!! 丁酉年 한해여 우리에게는 한 많은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이제 한 많은 한해를 쓸쓸히 보내며, 우리앞에 새로운 희망찬 새해를 맞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우리의 소원과 희망의 바람은 영원한 조국의 통일입니다. 통일은 우리 모두의 바람과 희망입니다. 戊戌年이여!우리에게 \"남과북\"하나가 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을 합니다.우리 민족 모두의 소원입니다.

신문현 2017. 12. 12. 오전 10:46

2017년 한 해도 이제 서서히 다시오지 않는 곳으로 영원히 가고 있군요!!! 丁酉年 한해여 우리에게는 한 많은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이제 한 많은 한해를 쓸쓸히 보내며, 우리앞에 새로운 희망찬 새해를 맞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우리의 소원과 희망의 바람은 영원한 조국의 통일입니다. 통일은 우리 모두의 바람과 희망입니다. 戊戌年이여!우리에게 \"남과북\"하나가 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을 합니다.우리 민족 모두의 소원입니다.

안성훈 2017. 12. 12. 오후 01:47

차별하지 않는 인격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채성옥 2017. 12. 12. 오후 02:56

거의 35년 넘게 유치원교사를 하는 동안 나는 아이들을 편애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고 또 평등하게 사랑을 했다고 자부했건만 다시 돌아보면 편견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편애했던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돌아보고 돌아보며 살아야지요.

김종현 2017. 12. 16. 오후 12:52

네. 내가 하면 로맨스 ~ 남이 하면 불륜.~~ 그런사이에 ~,~~무엇이 있있을까?잠시 멈출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나이에 흔히 범하는 실수중하나. 이렇게 남챙기면 ,잘하는 노릇이고,자기챙기는 사람은 인격이 모자라서 안

유은주 2017. 12. 16. 오후 09:42

사람이니 그럴수있다는 말로 변명되는 위선의 한 단면이지요 권력자와 거지를 구별하지않을 수 있다면 진정한 인격자며 자유인 이겠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서윤 2017. 12. 17. 오후 06:18

업신여기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종 2017. 12. 17. 오후 06:33

하나, 둘. 사라지는 것들......

자영 2017. 12. 17. 오후 06:40

인격자고 군자이기에

김산우 2017. 12. 17. 오후 06:47

올해는 무엇을 이루웠을까. 아무 생각도 없는것 같은데

림 2017. 12. 17. 오후 06:53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녁놀 2017. 12. 17. 오후 07:02

인격자..... 좋은글 감사합니다

황보순 2018. 01. 03. 오후 03:29

나를 잠시 돌아보는 12월입니다.

김산성 2018. 12. 13. 오전 08:12

순간 달라지는 나를 발견하곤 합니다. 부끄럽다기보다는지극히 인간적이라고 얼버무리고 싶은 당혹감.

종 2019. 04. 24. 오전 11:06

네가 왕과 동행할 때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며 거지와 같이 있을 때 그를 업신여기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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