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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동백꽃 : 차나무과에 속하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남해안과 제주도 등지에서 자란다.
키는 약 15m, 직경이 약 50㎝ 정도로 자라며, 잎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광택이난다.
꽃은 1월~4월 사이에 피는데, 암술과 수술이 같이 있으며 적색으로 잎에 붙어 있거나
줄기의 끝이나 꼭대기에 핀다. 꽃잎은 5~7개가 밑에서 합쳐지며 길이 3~5㎝로 수술과도
합쳐지고 수술은 노란색으로 약 90~100개가 있다.
동백꽃
눈 오는 날
어디서 소문을 들었는지
아직 나오지도 않은 시집 출간을 축하한다며
남녘에 사는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온
동백꽃 사진 한 장
풍찬노숙의 시린 가슴에도
꽃 한 송이쯤은 품고 사는 법인데
늦게나마 첫 시집을 낸다니
이제야 내 가슴속 동백꽃을 보게 되었다며
좋아라 하는 친구의 목소리엔
봄이 묻어나는 듯 했다.
창밖은 눈보라 쓰라린 겨울인데
첫사랑 입술처럼 붉은
동백꽃 한 송이 받아들고 꽃물 든 가슴을
가만히 쓸어내린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1개
시린 가슴에 빨간 동백꽃이 피면 .. 백시인의 첫 시집도 빨간색?............
감사합니다*^^*
동백꽃 색이 곱네
동백꽃이 정말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통째로 지는 동백꽃 붉은 입술 1월에 하얀눈 덮어 쓰고 피어 있는 동백꽃의 질긴 향기가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동백이 차나무과군요~
겨울에 피는 동백꽃 빨강색이 넘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동백꽃이 겨울에 피는 군요. 고맙습니다.
동백꽃 빨갛게 멍이 들었네요.
좋은글
늦 겨울, 초 봄에서 피는 동백꽃 너무나 빨깧네
동백꽃 떨어진 곳은 빨깧게 물이 든다오.
외딴 섬마을 동백꽃 아가씨의 사랑.
너무나 아픈 사랑 가슴에 시린 동백꽃 빨알간 꽃잎
동지가있어 동짓달인가 동짓날 동지팥죽먹으면 입슬은 선운사 동백꽃같고 각혈한듯 짙빨간 색에 측간 귀신도 놀라 썩 물러간다
동백꽃을 보니...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동백꽃처럼 붉은 사랑의 열정을 태울 수는 없지만... 동백꽃으로 사랑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섬에는 향상 동백꽃이 있어요.
동백꽃의 붉음보다 송이째 툭 떨어지는 낙화의 처연함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마지막 모습도 저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좋아라 하는 친구의 목소리엔 봄이 묻어나는 듯 했다.
풍찬노숙의 시린 가슴에도 꽃 한 송이쯤은 품고 사는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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