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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가훈
친구가 열 번 넘게 갔다는 인도를 또 자유 여행 중이다.
그곳에서 벽화 사진을 보내왔다.
외세의 탄압 속에 살던 사람들 모습이다.
발바닥에 눌려 살던 설움이란 참 무섭게 남았을 거다.
허, 그것 참!
그런 모습의 벽화 앞에서 청년이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그의 부모에게서 온 전화일까?
그러길 바라며, 한참 때늦은 가훈을 생각해 봤다.
- 김봉길님
댓글 21개
마음이 아픈 그림을 보니 일제압박의 그날이 생각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절절히 와닿는 벽화와 글이군요..
남들 따라하는 것도 아니고, 제 멋대로 사는 것도 아니고... 다만, 소신대로..참나가 시키는대로 살기를.... 이 해가 다가는 오늘 다짐해 봅니다. 변명한마디: 폴더 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꾼 것은...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갔는데...출석 체크를 앱으로 하는 바람에...할 수 없이... 하지만...길에서,전철,버스에서ㅡㅡㅡ그걸 들여다 보고 있지는 않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삶은 참 다양합니다, 유연하게 살아가지요~♬
가훈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니 문제이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입니다.
마음에 와 닿는글 감사합니다^^
얼간이들이 나랏일을 맡아서 하는나라는 그 나라는 거덜이나는것은 천리
자기 의지를 갖고 살아야 겠습니다.
문득, 우리나라의 과거사가 느껴지네요...
우리나라가 가장 척결해야할 일은 일제시기 문화와 군사문화이지요...살려고 상명에 무조간 복종하던 문화...과감히 완전히 떨치고...자신있는 나라로 자존감있는 우리로 살아야겠습니다...아직도 배여있기에 쉬 떨치치 못하고 물려주는 문화가 이제는 이어지지않길 바라며...깨우치고 떳떳한 나라가 되어야하기에...진짜 때늦은 가훈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말못할 사연이 있는것 같습니다.
압막과 사름에서..... 생각, 생각,
먹고 살라고 할 수 없이. 힘이 들지 않으니까. 시킨대로 살았지.
그 속에 벗어나려는 그 무엇이 싹트고 있다.
서려움이 무엇인지 잊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서운 짐을 지고 있구나. 벗어나라.그대는 할 수 있다.
외세의 탄압 속에 살던 사람들 모습이다. 발바닥에 눌려 살던 설움이란 참 무섭게 남았을 거다.
그런 모습의 벽화 앞에서 청년이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그의 부모에게서 온 전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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