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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가훈

사색의향기 2017. 12. 28. 오전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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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열 번 넘게 갔다는 인도를 또 자유 여행 중이다.

그곳에서 벽화 사진을 보내왔다.

외세의 탄압 속에 살던 사람들 모습이다.

발바닥에 눌려 살던 설움이란 참 무섭게 남았을 거다.

허, 그것 참!

그런 모습의 벽화 앞에서 청년이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그의 부모에게서 온 전화일까?

그러길 바라며, 한참 때늦은 가훈을 생각해 봤다.


-  김봉길님

댓글 21개

박종영 2017. 12. 28. 오전 08:11

마음이 아픈 그림을 보니 일제압박의 그날이 생각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승학 2017. 12. 28. 오전 08:55

정말 절절히 와닿는 벽화와 글이군요..

정낙민 2017. 12. 28. 오전 09:02

남들 따라하는 것도 아니고, 제 멋대로 사는 것도 아니고... 다만, 소신대로..참나가 시키는대로 살기를.... 이 해가 다가는 오늘 다짐해 봅니다. 변명한마디: 폴더 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꾼 것은...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갔는데...출석 체크를 앱으로 하는 바람에...할 수 없이... 하지만...길에서,전철,버스에서ㅡㅡㅡ그걸 들여다 보고 있지는 않지요. 정말!

허만옥 2017. 12. 28. 오전 09:16

감사합니다*^^* 삶은 참 다양합니다, 유연하게 살아가지요~♬

김진광 2017. 12. 28. 오전 09:44

가훈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니 문제이지요

김덕식 2017. 12. 28. 오전 10:35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7. 12. 28. 오전 11:22

좋은 글입니다.

윤희원 2017. 12. 28. 오후 12:27

마음에 와 닿는글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7. 12. 28. 오후 01:27

얼간이들이 나랏일을 맡아서 하는나라는 그 나라는 거덜이나는것은 천리

오세진 2017. 12. 28. 오후 05:55

자기 의지를 갖고 살아야 겠습니다.

정창훈 2017. 12. 28. 오후 09:30

문득, 우리나라의 과거사가 느껴지네요...

zuro59 2017. 12. 28. 오후 09:37

우리나라가 가장 척결해야할 일은 일제시기 문화와 군사문화이지요...살려고 상명에 무조간 복종하던 문화...과감히 완전히 떨치고...자신있는 나라로 자존감있는 우리로 살아야겠습니다...아직도 배여있기에 쉬 떨치치 못하고 물려주는 문화가 이제는 이어지지않길 바라며...깨우치고 떳떳한 나라가 되어야하기에...진짜 때늦은 가훈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7. 12. 29. 오후 08:58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서윤 2017. 12. 30. 오전 11:34

말못할 사연이 있는것 같습니다.

종 2017. 12. 30. 오전 11:48

압막과 사름에서..... 생각, 생각,

자영 2017. 12. 30. 오후 01:27

먹고 살라고 할 수 없이. 힘이 들지 않으니까. 시킨대로 살았지.

김산우 2017. 12. 30. 오후 01:47

그 속에 벗어나려는 그 무엇이 싹트고 있다.

림 2017. 12. 30. 오후 01:55

서려움이 무엇인지 잊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녁놀 2017. 12. 30. 오후 02:12

무서운 짐을 지고 있구나. 벗어나라.그대는 할 수 있다.

김산성 2018. 12. 15. 오전 10:14

외세의 탄압 속에 살던 사람들 모습이다. 발바닥에 눌려 살던 설움이란 참 무섭게 남았을 거다.

종 2019. 04. 26. 오전 10:13

그런 모습의 벽화 앞에서 청년이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그의 부모에게서 온 전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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