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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팥 꽃
여우팥 : 콩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남부지방의 산과 들에 자란다.
줄기는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며 길이는 50~200cm정도로 자라고
꽃은 8~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로 핀다.
여우팥 꽃
눈 오는 밤이면
멀리 있는 사람이 보고 싶다
눈 오는 밤이면
뒷산 여우가 밤새 울던 고향이 그립다
어쩌면 추억이란 것도
우리의 생을 휘감아 오르다가
삶의 겨드랑이에 홀리듯 피어나는
여우팥꽃 같단 생각이 든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7개
여유 팥콩 처음 보는 꽃잎니다. 좋은 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덩굴꽃처럼 보이지 않는데 덩굴 꽃이군요. 처음 보고 듣는데 새롭습니다. 우리 주변에 정말 모르며 지내는 꽃과 식물들이 많음에 새삼 놀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소한 꽃과 식물이 너무 많습니다 늘 예쁜꽃 감사합니다^^
뒷산 여우가 밤새 울던 고향이 그립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고향이 있다는 게 살아가는 힘같습니다.
노오란 꽃잎이 예쁘게 피었네요.
여우핔 꽃 처럼 아름답게 피우리.
여우팥 꽃 입니다.
순수하고 자기만의 자태가 있습니다.
꽃은 에쁩니다. 여우팥 꽃도 자길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색하지 않은 순수한 꽃입니다.
어쩌면 추억이란 것도 우리의 생을 휘감아 오르다가 삶의 겨드랑이에 홀리듯 피어나는 여우팥꽃 같단 생각이 든다
어쩌면 추억이란 것도 우리의 생을 휘감아 오르다가 삶의 겨드랑이에 홀리듯 피어나는 여우팥꽃 같단 생각이 든다
눈 오는 밤이면 뒷산 여우가 밤새 울던 고향이 그립다
우리의 생을 휘감아 오르다가 삶의 겨드랑이에 홀리듯 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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