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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책
댓글 21개
맞아요...건강에 유의합시다
시인님도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책을 읽은 동안 되돌아 올 수없는 행간이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넉넉한 기온에게 읽은 책이라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춥지만 겨울은 또 금방지나가니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냥 모두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강도 얼었고 샛강도 얼었습니다. 풀리러면 봄이와야 되겠습니다.
봄이 오길 기다립니다. 흘러가는 강물처럼 재미있게 넘어가는 책장입니다.
홀로됨이 있으리오 흘러가도록 두면 안됩니다.
그냥 그대로 두세요. 흘러가도록.
궁금중 필요없어요 그저 가는 대로 두세요.
가만가만 흔들리는 내력은 여울목을 지나온 반전 거꾸로 걷는 그림자가 문득 돌아보면 왔던 길이 슬금슬금 뒤로 물러나는 쪽수가 보이고 그때 함께했던 기분을 소비하며 당도한 계절을 여전히 봄이라 불러도 될까 궁금증을 묻는 낡은 기억이 다시 행갈이를 한다
그때 함께했던 기분을 소비하며 당도한 계절을 여전히 봄이라 불러도 될까 궁금증을 묻는 낡은 기억이 다시 행갈이를 한다
책 한권을 위해 큰 책방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던 시절이 그립네요...
책에 대한 마음이 수십년 얼어 붙은 듯...지금은 컴퓨터와 티비보기로 하루 하루를 넘기기 쉽네요... 책을 보면 행복했던, 책에 대한 열정이 많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도 지금은 그럴 환경이 아니네요... 하지만, 한편으론 핑계이기도 합니다...좋은 글, 감사 드려요~~^^*
홀로이거나 손잡은 오후를 완독하기까지 아직 더 흘러가야 하는 책
거꾸로 걷는 그림자가 문득 돌아보면 왔던 길이 슬금슬금 뒤로 물러나는 쪽수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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