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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무늬붓꽃

사색의향기 2018. 01. 24. 오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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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무늬붓꽃 : 붓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키는 20cm 정도까지 자라고
꽃은  4월~6월에 피는데 흰 바탕에 노란색 무늬가 있다. 열매는 6~8월에  삼각형으로 달린다. 꽃말은

'절제된 아름다움'이다.



노랑무늬붓꽃


눈보라 매운 날에도
꽃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눈물나게 외로운 날에도
꽃을 생각하면 내 안이 향기로워진다


가시밭길을 걸어도
꽃을 보고 걸으면 꽃길이 된다


너는 내 안에 피어
영원히 지지 않는 노랑무늬붓꽃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3개

김진광 2018. 01. 24. 오전 09:28

색이 곱네

허만옥 2018. 01. 24. 오전 09:36

노랑무늬붓꽃 참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날씨는 무척 추워도 꽃구경을 하니 마음은 무척 따뜻한 오늘입니다!!!

문희 2018. 01. 24. 오전 09:45

꽃말이 범상치 않습니다.

김덕식 2018. 01. 24. 오전 09:54

오늘은 추운꽃이...

박종영 2018. 01. 24. 오전 10:19

하얀 기품이 저절로 마음에 와 닿습니다. 시골길 풀숲에 숨어 피는 꽃, 노랑무늬붓꽃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8. 01. 24. 오전 11:12

옛 선비들이 좋와했던 붓꽃 상소문 올리는데는 붓글씨가 제격 이곳에 붓꽃이없으면 미련없이 털고나갔다 지금은 붓이아니고 볼펜이라 글이 가볍다 문방사우에 붓꽃하나 더 추가요

안성훈 2018. 01. 24. 오전 11:42

꽃말이 예쁘고 기품이 있습니다. 절제된 아름다움이라~ 감사합니다. 춥지만 예쁜 꽃을 보니 즐거운 마음이 듭니다.

조남철 2018. 01. 24. 오후 03:05

염화미소! 부처입니다.

윤희원 2018. 01. 24. 오후 04:26

추운 날씨지만 예쁜꽃을 보니 마음이 포근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8. 01. 24. 오후 07:13

좋은 꽃 입니다,

오세진 2018. 01. 24. 오후 11:05

빨리 꽃이 피는 날씨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창훈 2018. 01. 24. 오후 11:56

노랑부리꽃을 보며 봄을 기다려 봅니다...^^*

zuro59 2018. 01. 24. 오후 11:58

최강한파, 엄동설한에 꽃을 보니...조금이라도 가슴이 따스해지는 것 같습니다... 노랑부리꽃, 순수해 보이면서도 화사해 보이네요...감사합니다...^^*

서윤 2018. 01. 26. 오후 02:46

한 사람만 보게 끔 숨어서 피었습니다.

종 2018. 01. 26. 오후 03:10

아름다운 꽃 한송이 피었습니다.

자영 2018. 01. 26. 오후 07:44

살알짝 얼굴만 내 빌었습니다.

김산우 2018. 01. 26. 오후 07:51

노오란 무늬붓꽃 이 붓꽃으로 끌을 쓰면 좋겠는데

림 2018. 01. 26. 오후 08:03

꽃이 아닌것이 꽃이라 하니 꽃이구나.

저녁놀 2018. 01. 26. 오후 08:13

노랑 글씨가 나오겠네

유은주 2018. 01. 26. 오후 08:33

꽃말대로 절제된 아름다움이네요, 좋은 글 사진 감사합니다

황보순 2018. 01. 30. 오후 01:44

가시밭길을 걸어도 꽃을 보고 걸으면 꽃길이 된다

김산성 2018. 12. 19. 오전 10:08

눈물나게 외로운 날에도 꽃을 생각하면 내 안이 향기로워진다

종 2019. 04. 29. 오전 08:50

눈보라 매운 날에도 영원히 지지 않는 노랑무늬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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