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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색의향기 2018. 01. 23. 오전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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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꽃길, 진창길, 갈림길, 흙탕길, 지름길, 눈길, 자갈길, 비탈길, 산길, 빗길, 모랫길, 바른길, 
에움길, 돌길, 돌림길, 뒤안길, 오솔길, 고샅길, 숲길, 큰길, 갓길, 밤길, 언덕길, 둑길, 샛길, 
잿길, 논길, 외딴길, 외통길, 벼룻길, 곁길, 꼬부랑길, 곧은길, 덤불길, 두렁길, 황톳길을 
걷게 되지만

결국, 길은 이어진다

- 이동우, 시 '인생'


걸음마를 시작한 뒤로, 늘 꽃길만 걷고 싶지만
어디 그런가요.
흙탕길도 만나고, 오솔길도 만나고,
곧은 길, 꼬부랑길 모두 걸어야만 합니다.
일찍 만나거나 늦게 만나거나,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신발 끈을 고쳐 매고,
다시 뛰거나 쉬어가는 인생길입니다.

댓글 24개

허만옥 2018. 01. 23. 오전 09:45

감사합니다*^^* 자연스러운 인생길 덕분으로 오늘도 배우며 나의 길을 행복하게 삽니다~♬

김진광 2018. 01. 23. 오전 09:52

그래도 꽃길을 많이 걸었으니 다행이죠

안성훈 2018. 01. 23. 오전 09:58

길이 문제이겠습니까? 길을 걷는 사람의 마음이 문제이겠지요? 꽃길을 걸어도 그 꽃을 즐길수 없다면 의미가 없을것이고, 진창길을 걸어도 마음에 즐거움이 넘친다면 꽃길이겠지요. 마음을 다잡고 즐겁게 길을 걸어가요~

윤희원 2018. 01. 23. 오전 10:03

더블어 함께가는 바른길이 내 인생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종영 2018. 01. 23. 오전 10:15

인생의 길은 하나, 삶이 지치면 훗날 사라지는 길이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8. 01. 23. 오전 10:33

좋은 길만 가길 바라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느 길이든 그게 내 길이라 생각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김덕식 2018. 01. 23. 오전 10:34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8. 01. 23. 오후 01:28

이 모든 길을 한마디로 줄이면 인생길이다 이런 길을 걸어본 사람아니면 대화를 하지말라

림 2018. 01. 23. 오후 04:00

꽃길 흙길 전부 필요업다. 그냥 숲길만 걷게 해다오

서윤 2018. 01. 23. 오후 04:14

아우 이렇게 길이 많다니 한번씩 걱는것이 인생길........

김산우 2018. 01. 23. 오후 04:24

끝이 없는 인생길 입니다.

김영자 2018. 01. 23. 오후 04:32

길이 있으니 가는 것이다. 그 길은 삶의 길.

종 2018. 01. 23. 오후 04:39

도두들 편안한 꽃길을 걷기 원합니다. 그런데 그 길만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녁놀 2018. 01. 23. 오후 04:49

진흙길, 흙탕길 벼랑길, 자갈길 만 걷던 이. 이제는 꽃길을 향해 갈것이다.

이봉철 2018. 01. 24. 오후 07:15

인생아 뭐 있나 가는 것인지 쭉 뻣은 길로

정창훈 2018. 01. 25. 오전 12:31

그렇게 걸어온 인생길....이젠 안정된 길 을 걷고 싶네요...

zuro59 2018. 01. 25. 오전 12:35

인생길...늦으지막하게 동반자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마음은 다 비우고 있다고 해보지만, 다 비우지도 다 채우지도 못하였지요...홀로 걷는 인생길...이젠 뒷자리에 무엇이 남을런지...한바람에 흔적없이 사라질지도 모르지만...그저 묵묵히 걷고 싶네요...동반자가 없으면...감사합니다...^^*

문기 2018. 01. 25. 오전 03:36

좋은 글 감사

유은주 2018. 01. 26. 오후 08:32

결국 길이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천향순 2018. 01. 27. 오전 12:26

항상 글을 보면서도 그냥 흘려버리는 무심함이 마음의 한 구석을 잡고 있어 오늘은 몇자 적어봅니다. 글 쓰는 재주가 없어 그냥 고맙다고만 적겠습니다.

황보순 2018. 01. 30. 오후 01:44

신발 끈을 고쳐 매고, 다시 뛰거나 쉬어가는 인생길입니다

김산성 2018. 12. 17. 오후 03:46

어디 그런가요.흙탕길도 만나고, 오솔길도 만나고

송진호 2019. 01. 26. 오전 05:41

모든길을 다걸어도 언제나 마지막은 황천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종 2019. 04. 28. 오전 07:53

흙탕길도 만나고, 오솔길도 만나고,곧은 길, 꼬부랑길 모두 걸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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