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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꽃
얼레지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전국 산지에서식하며 가재무릇이라고도 한다. 키는
20~30㎝이고, 잎은 길이가 6~12㎝, 폭은 2.5~5㎝로 녹색 바탕에 자주색 무늬가 있다.
꽃은 자주색으로 4월 경에 피는데 두 장의 잎 사이에서 긴 1개의 꽃줄기가 나오고 상단부에
1개의 꽃이 밑을 향해 달린다. 꽃잎은 6개이고 길이는 5~6㎝, 폭은 0.5~1㎝로 아침에는
꽃봉오리가 닫혀 있다가 햇볕이 들어오면 꽃잎이 벌어진다. 꽃 안쪽에는 암자색의 선명한
“W”자형의 무늬가 있다.꽃말은 바람난 여인. 질투이다.
얼레지꽃
봄산에서
얼레지꽃을 만나면
잠시 거던 발길 멈추시고
'바람난 여인'이란
얼레지꽃의 꽃말이 궁금하시면
가만히 지켜보실 일입니다
밤새
꽁꽁 닫아걸었던 꽃봉오리
아침햇살 닿으면
제 안의 뜨거움 어쩌지 못해
활짝 가슴을 풀어헤치는 얼레지꽃의
황홀한 반란
나도 그대에게
한 송이 얼레지꽃이고 싶습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7개
얼레지꽃이 필 무럽은 봄의 향기가 만연합니다.
아직 얼레지 꽃이 보이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척~~보자마자 생각나는 \"칼멘 \" 어찌 느낌이 맞아 떨어질까? 글을 읽어 보니...꽃말이 <바람난 여인>이라고...ㅎㅎ 시인이시어~~~ 가슴을 풀어 헤치고 싶은 사람이 있음은... 아직도 젊다는 말씀이겠지요!
꽃말이 재미있습니다. 질투, 바람난 여인이라... 꽃말은 재미있고 꽃의 생김은 신기한 꽃입니다.
이게 얼레지 꽃이나...
멋져요. 감동이예요. 내 사랑이 그래요.
독특한 꽃모양, 꽃말이 흥미롭습니다.
엘레지꽃 참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독특하여 자연스럽게 마음에 저장이 됩니다~♬
W자 형의 글자가 있어 신기합니다. 혹여 외국에서 건너온 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황홀한 반란~~~~ 선명한 암자색 선이 경이롭다.
감사합니다..
백합과의 꽃은 모두 미인이다 계곡길에서 만난 얼레지는 옥황상제 셋째딸인양 예쁘다 코를 갔다데면 무엄한 짓거리 눈빛으로 바라보자
얼레지꽃이 정말 예쁩니다 꽃명을 알게되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꽃
기달려 지는 봄입니다.
보라색 엘레지
엘레지 처음보는 꽃입니다. 예쁜꼿이네요.
에쁜 당신 모습과 같다.
엘레지의 꽃 향기 시인이여 그대는 인간일진데.......
얼레지꽃같은 여인을 만나고 싶네요~~^^*
어서 봄이 와 얼레지꽃을 보며...봄여인을 맞이하고 싶네요...새 봄이 참 기다려지고...새로 피어나는 봄곷들, 보고 싶어요...올해는 유난히도 추워서 더 그런 것 같아요...좋은 글로 따뜻함을 주시는 정성에 늘 감사드립니다...^^*
여생(餘生)이 아니라, 후반생(後半生)으로 사람답게 늙고(wellbeing) 인생이 결국(結局) 사람답게 살다(wellaging)가 사람답게 죽는 것(welldying)으로 마치는 삶이다!
얼레지곷
등산 길에 만나곤 하던 얼레지꽃,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아침햇살 닿으면 제 안의 뜨거움 어쩌지 못해
'바람난 여인'이란 얼레지꽃의 꽃말이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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