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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사색의향기 2018. 02. 27. 오전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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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이 한 몸이 될 때에야 열리는 것이 마음의 문이다. 
이 문을 열어야 세상이 보인다. 마음이 따라주지 않으면 몸도 말을 듣지 않는다. 
고집이 불통을 낳고, 대화단절이 고립을 부른다. 열기보다는 닫기가 더 쉬운 문이다. 
쉬운 것이 언제나 문제를 일으킨다. 믿음이 깨어진 자리, 아픈 상처는 커다란 
자물쇠를 채운다. 이 문을 여는 첫 열쇠는 입은 닫고 귀를 먼저 여는 것. 
입은 하나지만 귀가 두 개인 것은 말에 앞서 먼저 경청하라는 까닭이다.

- 최장순, 수필 '문' 중에서

열기보다는 닫기 쉬운 문이랍니다.
오늘 누군가에게 문을 닫았다면, 오래 시간 끌지 않고 속히 여는 방법을 생각해보십시오.
처음 다가가는 게 어렵지만,
일단 내 마음이 열리면 상대의 문도 곧 열립니다.

댓글 22개

은영기 2018. 02. 27. 오전 05:09

좋은 글 볼 때마다 감사함을 간직하며 살아갑니다. 마음문을 활짝열면 모든 일도 잘 풀립니다.

은영기 2018. 02. 27. 오전 05:10

좋은 글 볼 때마다 감사함을 간직하며 살아갑니다. 마음문을 활짝열면 모든 일도 잘 풀립니다.

안성훈 2018. 02. 27. 오전 08:51

문을 힘겹게 열었는데 또 다른 시련과 상처가 없어야 겠지요. 처음부터 문을 닫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문을 열고 나아가 함께하는 행복을 느끼길 응원해 봅니다. 세상은 함께 살아가게 되어 있게 마련이니

김덕식 2018. 02. 27. 오전 10:03

감사합니다..

염형자 2018. 02. 27. 오전 10:11

마음의 문을 여는 방식이 서툴러서 일까요 진심을다해 열어도 뜻하지않은 결과가 나타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허만옥 2018. 02. 27. 오전 10:27

감사합니다*^^*빵긋빵긋*^^*

윤희원 2018. 02. 27. 오전 11:36

마음의 문은 늘 열어 놓을수 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박혜경 2018. 02. 27. 오후 12:02

문을 열라고 만든 것일까요 닫으려고 만든 것일까요?....열고 닫고 하는 것인 듯...잘 알아서 열고 닫아야겠죠?.ㅎㅎㅎ

서윤 2018. 02. 27. 오후 04:36

마음의 문...... 좋은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길.....

오세진 2018. 02. 27. 오후 04:46

좋은글 감사합니다.

종 2018. 02. 27. 오후 04:55

경청하라. 경청하라.

자영 2018. 02. 27. 오후 05:17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김산우 2018. 02. 27. 오후 06:12

이성과 감성의 합체이니라. 자~알.......

림 2018. 02. 27. 오후 06:21

항상 마음의 문을 열어 좋은 삶을.....

박종영 2018. 02. 27. 오후 10:09

마음의 문을 열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화합이 중요한 지금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8. 02. 27. 오후 11:21

아직도 비좁은 저의 마음의 문을 더욱 더 활짝 열어야겠어요...^^*

zuro59 2018. 02. 27. 오후 11:26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살고 싶은데...거의 방콕으로 매일 매일이 지나가네요...너무 비좁은 방들이 다닥 붙어 있는 곳...실상, 만나는 사람은 몇사람 안되죠...다들 일거리도 있고 볼일도 있으니...좀 시골스런 도시로 떠나보고 싶어요...좋은 글,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김진광 2018. 02. 28. 오전 09:03

서로 열어주어야 합니다...

저녁놀 2018. 02. 28. 오후 03:28

마음의 문입니다. 두드리세요,

유은주 2018. 02. 28. 오후 09:45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산성 2018. 12. 22. 오전 08:24

자물쇠를 채운다. 이 문을 여는 첫 열쇠는 입은 닫고 귀를 먼저 여는 것. 입은 하나지만 귀가 두 개인 것은 말에 앞서 먼저 경청하라는 까닭이다

종 2019. 05. 02. 오후 12:44

이성과 감성이 한 몸이 될 때에야 열리는 것이 마음의 문이다. 이 문을 열어야 세상이 보인다. 마음이 따라주지 않으면 몸도 말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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