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세상보기

개나리꽃

사색의향기 2018. 03. 07. 오전 02:06
3793


개나리 꽃 :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키는 3m까지 자란다. 4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노란색 꽃이 1∼3개씩 피며 꽃자라는 짧다.병충해와 추위에 잘 견디므로 흔히 관상용,
생울타리용으로 많이 심는다. 꽃말은 '희망'이다


개나리 꽃

비 한 번 
올 때마다
봄은 십리씩 깊어져

응봉 개나리 꽃산 
통째로 강물 위에 떠가던 
노란 봄날을  생각한다

생각만으로도
꽃빛 들이친 듯
내 안이 온통 환해지는데

아직은
꽃샘바람 여전히 매운
경칩 무렵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0개

김상경 2018. 03. 07. 오전 07:41

만물의 기운이 솟아나는 봄이 설렙니다. 늘 봄이였으면... 안 되겠죠??? ^^

안성훈 2018. 03. 07. 오전 08:51

봄의 전령사 개나리꽃 반갑습니다. 이 봄이 기쁩니다.

김진광 2018. 03. 07. 오전 09:10

노란색 개나리 보기만 해도 좋네

허만옥 2018. 03. 07. 오전 09:19

감사합니다*^^* 개나리꽃 새봄 다시 보니 또 반갑군요!!!

김덕식 2018. 03. 07. 오전 10:36

개나리

박종영 2018. 03. 07. 오전 11:17

영춘화, 또는 개나리라고 불리는 봄 꽃, 오직 한가지 색으로 지켜온 절개가 부럽습니다. 곧 있으면 줄줄이 피어 노란 웃음을 거리에 뿌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은 2018. 03. 07. 오전 11:34

우수가 지나면 비 한 번 올 때마다 봄은 가까이 다가 오지요. 개나리꽃 좋은 시입니다.

서윤 2018. 03. 07. 오전 11:47

개나리 활짝 피었네,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 중에서.

윤희원 2018. 03. 07. 오후 12:11

개나리꽃이 화창한 봄을 맞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종 2018. 03. 07. 오후 12:12

봄의 상징 개나리꽃.......

자영 2018. 03. 07. 오후 12:37

노오란 병아리들이 봄 나들이 갑니다.

김산우 2018. 03. 07. 오후 12:44

개나리 꽃잎위에 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봄이 옵니다.

림 2018. 03. 07. 오후 12:51

봄의 기운을 받아라. 앗.

서용칠 2018. 03. 07. 오후 10:35

나리 구중궁궐 어찌하고 503이 웬말이요 용비어천가 불러주던 신하들 다 개나발이로다 여염집 담장 개나리만도 못하니 모두가 인과법입니다

정창훈 2018. 03. 07. 오후 11:08

개나리 꽃말이 참 좋네요~~^^*

zuro59 2018. 03. 07. 오후 11:12

아직 개나리꽃 소식은 못들었어도 매화꽃 소식은 들었네요... 곧 개나리꽃도 피어나 소식을 전하겠지요... 개나리 꽃말처럼 새봄, 새희망과 함께 화사하게 만발하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저녁놀 2018. 03. 08. 오후 06:46

봄이 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공원 한쪽에 하얀 목련도 필것입니다.

유은주 2018. 03. 09. 오후 10:20

참 오랫만에 개나리를 보네요, 봄이 맞나 봅니다,

김산성 2018. 12. 22. 오전 08:27

생각만으로도 꽃빛 들이친 듯

종 2019. 05. 02. 오후 12:46

봄은 십리씩 깊어져 응봉 개나리 꽃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