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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타령

사색의향기 2018. 03. 29. 오전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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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악씨 문 어귀
낭군 기다렸듯

사모관대 의젓하니
꼬까치마 흔들대며

잡힐라 달아날까
춘풍 어여 오시는가

한 시름 젖혀두고
맞장단 가락 차려놓고

만산홍엽 물들일 적
내 영혼은 심천 날 적

이 천지가 왜 모였든
놀며 뛰며 불러보는


- 문태성 님


댓글 21개

허만옥 2018. 03. 29. 오전 09:08

감사합니다*^^* 개나리, 진달래, 목련,,, 봄꽃이 활짝 피고 있습니다!!! 기분좋은 오늘입니다~♬

김진광 2018. 03. 29. 오전 09:35

봄처녀가 제 오시네...

박병화 2018. 03. 29. 오전 10:11

정말 아름답네요.봄냄새가 물씬 납니다.

박종영 2018. 03. 29. 오전 10:32

봄기운이 달려오는 들녘에서 곱게 핀 매화꽃의 향기를 맡아봅니다 그리고 울림이 있는 글에 머물어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8. 03. 29. 오전 10:49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8. 03. 29. 오후 12:57

목련꽃 목이길어 우아하고 산골처녀 바위뒤 연지곤지 진달래 모진추위 이겨내어 다시만나니 고맙구랴

서윤 2018. 03. 29. 오후 01:10

개나리, 목련꽃이 골목어귀에 많이 피었답니다. 봄.

종 2018. 03. 29. 오후 01:22

봄의 공원에서 봄타령이나 불려볼까.

자영 2018. 03. 29. 오후 01:33

남쪽 끝에서 봄 편지가 왔습니다.

김산우 2018. 03. 29. 오후 01:53

만산 만들에 피어나는 봄의 향기

림 2018. 03. 29. 오후 02:01

역시 봄의 전령사는 남녁의 들에서 부터 입니다.

오세진 2018. 03. 29. 오후 02:42

정말 이제는 봄입니다.

이봉철 2018. 03. 29. 오후 06:09

좋은 글입니다.

정창훈 2018. 03. 29. 오후 10:45

설레는 봄~~제맘에도 훈풍이 찾아 왔으면 합니다...^^*

zuro59 2018. 03. 29. 오후 10:50

그래서 봄은 여인이고 향기롭습니다...해마다 맞이하는 봄이지만, 설레던 그때를 잊은 지가 너무 오래되었어요... 봄,화사하게 다가오는 봄...춘풍에 춤추고 싶은 봄이었으면 하네요... 좋은 글, 감사 드려요~~^^*

안성훈 2018. 03. 30. 오전 08:55

봄 처녀 제에 오시네~ 새풀잎을 입으셨네~

저녁놀 2018. 03. 30. 오후 12:18

햇살이 제법 따갑습니다. 이제는 봄입니다.

유은주 2018. 03. 30. 오후 09:44

천지에 봄 향기가 가득 퍼질듯 합니다, 봄꽃들이 송이 송이 옅은 향기 뿜으며 피고 있네요,

문태성 2018. 04. 13. 오후 12:31

봄 나들이를 맞으러 나오신 귀한 님들, 행복을 듬뿍 안으소서~!

김산성 2018. 12. 25. 오후 01:44

한 시름 젖혀두고 맞장단 가락 차려놓고

종 2019. 05. 05. 오전 08:48

사모관대 의젓하니 꼬까치마 흔들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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