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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사색의향기 2018. 04. 04. 오전 01:19
3317
사색의향기 2018. 04. 04. 오전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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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 벚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한국,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
키가 20m까지 자라고 나무껍질이 옆으로 벗겨지며 4~5월에 연분홍, 또는 흰색으로
꽃이 피며 열매는 둥글고 6~7월에 적색에서 까만색으로 익으며 버찌라고 한다.
벚꽃
온세상이
성냥불 그어댄 통성냥처럼
벚나무마다 화르르
꽃폭죽 터지는 봄날
우리,그늘마저 환한
저 벚꽃나무 아래
잠시만 쉬었다 가자
숨 고를 틈도 없이
종종걸음치게 하던 세상일이랑
잠시 접어 두고
걱정을 모르는 철부지 아이처럼
저 부신 벚꽃 그늘 아래서
우리
잠시만 쉬었다 가자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6개
서윤
2018. 04. 04. 오전 08:26
봄의 꽃 벚꽃 화사함으로 사르르 익어간다.
종
2018. 04. 04. 오전 08:37
거리에 벚꽃이 만발하였습니다. 화려함 그 자체.
자영
2018. 04. 04. 오전 08:45
벚나무 꽃 그늘아래는 꽃비가 내린다.
김산우
2018. 04. 04. 오전 08:54
왕벚꽃 만개한 주말나들이 생각..... 봄이구나.
안성훈
2018. 04. 04. 오전 08:54
꽃비가 내린다 샤랄랄라 꽃비가 내리면 나도 네 맘도 녹아내립니다.
이봉철
2018. 04. 04. 오전 08:54
봄 꽃 벚꽃
윤희원
2018. 04. 04. 오전 09:08
하얀 꽃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봄날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림
2018. 04. 04. 오전 09:12
화르르 타고 남은 꽃잎이 내려온다.
김덕식
2018. 04. 04. 오전 10:17
감사합니다..
허만옥
2018. 04. 04. 오전 10:21
감사합니다*^^* 벚꽃님 덕분으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삶의 고마운 벗님 덕분입니다, 모두 축복합니다!!!
박종영
2018. 04. 04. 오전 11:12
화사한 봄볕이 나근하게 퍼지면 저절로 꽃봉오리 여은 벚꽃입니다. 허나 어느새 날리는 꽃잎을 보면, 花無十日紅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고운 영상과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함니다.
저녁놀
2018. 04. 05. 오후 10:49
벚나무에 벚꽃이 길에는 꽃잎이 마음에는 꽃마음이 피었습니다.
오세진
2018. 04. 06. 오전 02:21
벚꽃이 한창입니다. 사물은 그대로 마주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유은주
2018. 04. 06. 오후 09:56
바람 불때 벚꽃 나무 아래 있으면 그야말로 꽃비을 선물 받을수 있지요ㅡ 해마다 그런 경험 했는데 올해는 아쉽게 꽃들이 비 바람에 다 져버리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산성
2018. 12. 25. 오후 01:45
종종걸음치게 하던 세상일이랑 잠시 접어 두고
종
2019. 05. 05. 오전 08:49
우리,그늘마저 환한 저 벚꽃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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