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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사색의향기 2018. 04. 23. 오전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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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 폴 발레리 


바람 부는 사월도 곧 작별이겠지요.
추웠다가 약간은 더웠다가
변덕스러운 바람.
그 바람 속에서 온 천지가 꽃을 피우고 환합니다.
화사한 바깥처럼
나도 나만의 움을 틔우고 꽃을 피우며
살아남아야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댓글 22개

허만옥 2018. 04. 23. 오전 09:19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김진광 2018. 04. 23. 오전 09:24

오늘 바람 많이 불어 춥네요

림 2018. 04. 23. 오전 09:34

오늘 비와 바람이 붐니다.

윤희원 2018. 04. 23. 오전 09:42

좋은글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8. 04. 23. 오전 10:07

바람은 생명을 잉태시키고 생명을 살리고 생명을 죽이기도한다

서윤 2018. 04. 23. 오전 10:13

바람소리와 같이 먼 대지 까지 날아가고 있습니다.

종 2018. 04. 23. 오전 10:22

뿌리를 깊게 박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자영 2018. 04. 23. 오전 10:31

바람이 분다. 메마른 대지 위에 바람이 분다. 너도 바람이 분다.......

김덕식 2018. 04. 23. 오전 10:34

감사합니다..

김산우 2018. 04. 23. 오전 10:40

윙~ 윙~ 소리가 납니다. 바람이 세게 불고 있습니다.

저녁놀 2018. 04. 23. 오전 10:48

사월도 갑니다. 봄 향기가 바람에 실려 갑니다.

정낙민 2018. 04. 23. 오전 11:10

잔인한 달~~ 내 고향 4월 바람은, 엄청 모질기도 해서.... 키 작은 우리 누나 등굣길에 물꼬잡은 논으로 빠지는 바람에, 처음으로 결석을 하였답니다. 그 노무 바람~~~

박종영 2018. 04. 23. 오전 11:14

바람이 세차게 불어대는 4월 하순, 주럭주럭 비도 내리고 참으로 을씨년스러운 날입니다. 꽃이 지면서 울고 있는 눈물인가 봅니다. 잔인한 4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계절의 여왕 5월이 푸르게 열릴것입니다. 좋은 글과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은영 2018. 04. 23. 오후 04:2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8. 04. 23. 오후 08:09

좋은 글입니다

안성훈 2018. 04. 24. 오전 09:16

힘냅시다. 희망을 갖습니다.

정창훈 2018. 04. 24. 오후 10:56

4월도 하순도 거의 지나가네요...

zuro59 2018. 04. 24. 오후 11:00

바람 많아 한때는 부대끼기도 하고 미세먼지도 많았던 4월이 어느새 저물어 가네요... 그래도 살아감에 살아있음에 감사하며...감사합니다...^^*

정은경 2018. 04. 27. 오전 05:28

그 어떤 바람이 불어도 그 끝에는 따뜻한 햇살이 기다리고 있지요. 살아만 있다면...

유은주 2018. 04. 30. 오후 08:13

바람이 부네요,...살아야 겠어요....

김산성 2018. 12. 27. 오전 10:27

변덕스러운 바람.그 바람 속에서 온 천지가 꽃을 피우고 환합니다.

종 2019. 05. 07. 오전 10:24

나도 나만의 움을 틔우고 꽃을 피우며 살아남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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