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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자국처럼

사색의향기 2018. 05. 21. 오전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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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마치 수레바퀴 뒤에 자국이 따르듯이 
죄와 괴로움이 따른다. 

- 법구경 


분하고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그것을 내게 안겨준 이에게 마구 퍼부은 말들. 
그러나 뒤돌아서면 후련한 마음보다는 
차라리 훌훌 털어버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무거움과 후회가 남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힘들긴 하겠지만 
그것은 사사로운 나를 이긴 것입니다.

댓글 27개

김아롱 2018. 05. 21. 오전 05:58

아랑드롱이생각난데요. 저를보면~ㅎㅎ

김복향 2018. 05. 21. 오전 06:48

참좋은 글입니다 나를돌아보는반성의 시간도됩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8. 05. 21. 오전 08:53

모든 악의 시작은 마음 그리고 그 입에서 시작되니, 그 마음을 깨끗이 하고 입을 제어할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류해출 2018. 05. 21. 오전 09:18

불기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하루앞두고 \"수레바퀴 자국처럼\" 법구경을 마음속으로 읽으며 제자신을 다스려봅니다. 사색의 향기님 감사합니다.

허만옥 2018. 05. 21. 오전 09:24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살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박종영 2018. 05. 21. 오전 10:29

나을 이기는 방법, 인내와 상대를 배려하는 마름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니 중생이지요. 현대를 살아가는 지금, 투쟁은 간혹 필요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8. 05. 21. 오전 10:33

감사합니다..

윤 2018. 05. 21. 오전 10:46

사사로운 나를 이기는 법 그냥 훌훌 털어버리는 일.........

종 2018. 05. 21. 오전 10:57

현인이나 공자가 아니였기에.

류해출 2018. 05. 21. 오전 11:11

---

서용칠 2018. 05. 21. 오전 11:12

선한 마음으로 행한 언행도 마차 바퀴자국모양 남는다 이것이 인과법이다

자영 2018. 05. 21. 오전 11:12

수레바퀴뒤의 자국처럼 삶의 속에도 흔적이 남는다.

김산우 2018. 05. 21. 오전 11:24

그래도 속 시원하는 것은 무었때문일까.

저녁놀 2018. 05. 21. 오전 11:32

나는 을. 오늘도 갑질 당하다. 그런데 속이 왜 이렇게 우글거리지. 갑이 이런것을 알기나 할까. 궁금하다.

이봉철 2018. 05. 21. 오전 11:58

고와락은 항상 공존하고 되풀이 된다.

림 2018. 05. 21. 오후 12:05

낭랑한 풍경소리 마음을 편하게 한다.

오세진 2018. 05. 21. 오후 02:23

내일 부처님 오신 날이네요. 오늘의 글처럼 서로 양보하면서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윤희원 2018. 05. 21. 오후 05:45

나를 다시 돌아보게하는 좋은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진광 2018. 05. 21. 오후 06:12

결국 모든 것이 나에게 돌아옵니다...

김승유 교수 2018. 05. 21. 오후 07:14

나를 향한 적절한 말씀이요 나를 도와주는 성찰과 지혜입니다.

정창훈 2018. 05. 25. 오후 10:40

사사로운 일에서 늘 나를 이기는 날을 꿈꿉니다...

zuro59 2018. 05. 25. 오후 10:44

일생 살아가는 동안 다 그때 그때 이겨내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넘기고 하루 잘 지내면 되겠지요... 늘 맘같지는 안되겠지만...그렇게 살아가는 게 인생...감사합니다...이번 주도 한꺼번에 답글을 다 드리고 가네요.. 주말, 평안히 휴식 잘 취하시길 바랍니다...^^*

유은주 2018. 05. 27. 오후 01:20

악한 마음이 일어남을 들여다보면서 없애기보다는 선한 마음으로 자리 바꿈하게 하는 공부가 요즘의 저에게 필요한 일인듯 싶습니다, 악한 마음은 악한 말을 하게하고 상대와 나를 다 힘들게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8. 07. 18. 오후 06:32

나의 수레는 어디에

여혜강 2018. 08. 05. 오후 06:08

법구경은 정말 좋은 글이 많습니다

김산성 2018. 12. 30. 오후 12:53

그것을 내게 안겨준 이에게 마구 퍼부은 말들. 그러나 뒤돌아서면 후련한 마음보다는

종 2019. 05. 10. 오전 08:04

악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마치 수레바퀴 뒤에 자국이 따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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