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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행자
댓글 23개
생각해 보면 이 삼라만상은, 어느 호기심 많은 높으신 분이 만든 프로그램이 아닐까 하지요. 고양이의 프로그램과 우리 사람들의 프로그램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높고 낮음, 귀하고 천함은...누가 만든 것인데요?
다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거 겠지요
감사합니다..
사찰에서는 가축을 기르지않는다 헌데 이즈음 고양이를 의인화하여 보살핀다 고양이는 자연을 좋와한다 기를것도없고 살펴줄일도없다 공연히 3독심만 키울뿐이다
길고양이들도 거기에 있는 이유가 다 있겠죠.
사찰에서 고양이는 요즘 흔이 있다고 합니다. 먹다 남은 공양을 먹기도 하고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입니다.
절에 드나들고 스님과 말동무가 되어주던 고양이가 생각 나네요~~^^* 티비에서 보았죠...
의외로 욕심부리지 않고 머물다가 정도껏만 먹고 스님을 반기며 따르다 때되면 돌아가고...사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은 고양이 행자~~사람보다 나은 것도 같아요...고양이를 특히 좋아하는 한사람입니다...좋은 글, 감사드려요~~^^*
참 이쁜 고양이 행자네요, 재밌게 표현하신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인연들 행복하시길..
살금 몰래 다가와 훔쳐가는 도둑같이........
훔치는데는 일가견이 있죠. 분명 옆에 두었는데 어느새 물고 저쪽으로 사라져 갑니다.
나를 욕하지 마세요, 먹고 살려니 할 수 없죠.
이분은 행동 부터 생활하는 부처의 부분입니다.
나두 베풀 수 있다는 것을 같이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똑똑한 행자 로다.
살아있는 생명은 어떤 미물일지라도 소중하고 귀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이 우주만상의 주인들이죠.
미물을 통해 사람 사는 까닭을 배웁니다. 오늘도 반나절 그림자는 저 만큼 가버렸습니다.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있는데, 어제는 불쌍한 고양이를 보았습니다. 누군가가 (인간이 한 짓이겠지요) 고양이의 옆구르 털을 그냥 뜯어서 고양이 살이 허옇게 보이더라구요.
고양이 행자..너무 감사한 이름입니다. 부처님을 모시는 마음이 미물이라 다를까요.
근황 궁금한 그곳, 행자님 여전히 수행전념 중이겠지요 어느 사찰에서 만난 고양이를 기억합니다.
고생하셨는데 드시지요, 특별공양 맛있게 자셔도 지나는 벌레며 새들에게 한술씩 들고 가라고 남겨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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