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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꽃
사색의향기 2018. 07. 18. 오전 01:02
2770
사색의향기 2018. 07. 18. 오전 01:02
2770
부처꽃 : 습지나 냇가에서 자라는 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1m 정도로
7~8월에 줄기와 가지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3~5개의 붉은 색 꽃이 층층이달리며
핀다. 꽃받침은 6개로 얕게 갈라지고 꽃잎은 6개로 꽃받침 끝에 달린다.
부처꽃
절집 앞
홍련, 백련 만개한
연꽃 방죽에
사람꽃, 웃음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꽃구경 나온 사람들
환한 웃음소리
연잎 위를 구르는 물방울처럼
명랑하기만 한데
행여
꽃 위에 앉은 나비 날아갈세라
미동도 하지 않는 물가의 부처꽃
홀로 고요합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9개
김진광
2018. 07. 18. 오전 09:14
처음 들어 보느 꽃이네요
허만옥
2018. 07. 18. 오전 09:46
감사합니다*^^*
윤희원
2018. 07. 18. 오전 10:01
꽃이름은 첨 들어보지만 참 이쁩니다 예쁜시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8. 07. 18. 오전 10:03
부처님꽃
자영
2018. 07. 18. 오전 11:07
자비의 부처꽃
국
2018. 07. 18. 오전 11:21
나무아미타불
김산우
2018. 07. 18. 오전 11:26
자비를 베푸시라 영롱하게 피었네.
종
2018. 07. 18. 오전 11:49
꽃잎 떨어질세라.
윤
2018. 07. 18. 오후 12:01
절집앞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부처꽃
림
2018. 07. 18. 오후 12:06
부처꽃, 부처꽃
정낙민
2018. 07. 18. 오후 06:17
움직이지 않아서 부처꽃이라 했나요, 부처꽃이라 움직이지 않는다고 했나요? 어찌된 영문인지 중생은 꽃이 아름답기만 합니다_()_
이봉철
2018. 07. 18. 오후 06:29
부처 부처 곷꽃
서용칠
2018. 07. 18. 오후 09:40
천년의 영화 어디가고 석주와 당간지주 설법한다 속리교지나 연지에는 연꽃은 반야바라밀 부처꽃은 생사윤회 연못가의 부들은 중생의 마음 싯달타 태자 강림할제 사바는 부처꽃비 내렸다
김승유 교수
2018. 07. 19. 오전 01:51
고요함 안에 그저 자리잡은 그대는... 평화로움입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8. 07. 19. 오후 09:02
왜 그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정창훈
2018. 07. 21. 오후 09:57
홀로 부처꽃인 듯 고요히 살고도 싶습니다...
zuro59
2018. 07. 21. 오후 10:05
부처꽃처럼 묵묵히 있고 싶습니다...사실, 그렇게 보내고 있는 지도 모르지만, 주변은 시끄러운 게 좋을 때도 있지요...
김산성
2019. 01. 04. 오전 11:06
연잎 위를 구르는 물방울처럼 명랑하기만 한데
종
2019. 05. 15. 오후 12:08
연꽃 방죽에 사람꽃, 웃음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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