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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행복

사색의향기 2018. 07. 19. 오전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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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멜로디가 
바람으로 흐르는
여울지는 강가에
고향의 추억이 
고웁게
물안개로 피어 오르고

갓 피어나는  
붓꽃 잎 끝에
영롱하게 매달리는 
그 날에 기억들
보라빛 
꽃으로 피어 날 때

나는 어머니
젖 가슴의 내음을
코끝에 달고
졸음의 눈 감으면
행복은 
순간을 잊지 않았다


- 박동수 님

댓글 19개

김진광 2018. 07. 19. 오전 09:09

소확행이 중요하죠

허만옥 2018. 07. 19. 오전 09:16

예쁜 시 많이 감사합니다*^^*

이홍천 2018. 07. 19. 오전 09:27

작은 행복을 아는 사람은 항상 행복한 것 같습니다.

박종영 2018. 07. 19. 오전 10:06

\"어머니 젖가슴의 냄새를 코끝에 달고 졸음의 눈을 감으면\", 이 구절에서 서러운 지난 시절이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8. 07. 19. 오전 10:11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8. 07. 19. 오후 12:18

모든 사물을 어머니처럼 볼수있다면 행복합니다

국 2018. 07. 19. 오후 01:02

행복의 순간입니다.

자영 2018. 07. 19. 오후 01:27

행복은 작은것에서 부터

김산우 2018. 07. 19. 오후 01:44

순간의 행복 작은 행복 행복입니다.

종 2018. 07. 19. 오후 01:50

행복하세요........

윤 2018. 07. 19. 오후 01:58

감사합니다.~~

림 2018. 07. 19. 오후 02:03

행복....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8. 07. 19. 오후 09:01

감사합니다.

윤희원 2018. 07. 20. 오전 11:32

예쁜글을 보면 늘 행복 합니다*^^*

정창훈 2018. 07. 21. 오후 09:50

참 순수한 순간의 행복~~^^*

zuro59 2018. 07. 21. 오후 09:52

그런 순간의 행복에 젖어 있고 싶네요... 어머님, 그립습니다...간직하고 싶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혜강 2018. 08. 07. 오후 04:09

엄마가 다정한적이 있었나? 엄마는 항상 바빴다

김산성 2019. 01. 04. 오전 11:06

나는 어머니 젖 가슴의 내음을

종 2019. 05. 15. 오후 12:08

영롱하게 매달리는 그 날에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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