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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코스모스
노랑코스모스 : 멕시코 원산의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관상용으로 도로나 집 주변의 화단에
많이 심는다. 키는 40cm~2m까지 자라고, 꽃은 7~9월 사이에 가지와 원줄기 끝에서 진노랑,
또는 오렌지색으로 핀다.
노랑코스모스
이른 새벽
천변에 나가 자전거를 타며
열대야로 밤새 달구어진 몸을
불어오는 강바람에 식혔습니다
길섶에 줄 지어 선
노랑코스모스 길을 따라 달리며
인생이란 자전거 타기와 같다고 하신
그대 말씀을 생각했습니다
눈부신 꽃길이 끝없이 이어져 있어도
스스로 페달을 힘주어 밟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자전거와 같은
인생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그대의 여름은 무탈하신가요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2개
멈춘 자전거에서 내려, 땀을 식히고 뒤를 돌아보기를 여러번~~ 친구들은 까마득히 멀리 보이지도 않는군요. 엄청난 더위열기가 마치...성난 파도 같이 느껴지는 요즈음, 가을날 코스모스길을 달려 볼 꿈을 꾸기도 하지요.
피는 시간이 빨라도 코스모스는 가을에 피는 꽃이라 이 무더위속에 가을을 생각케합니다. 오늘도 한 페이지의 무더위 삶을 그려 넣어 봅니다.
무더위, 코스모스, 자전거, 시원한 강바람.
노랑, 분흥, 하얀, 빨간 코스모스.
노랑코스모스 그리고 나비
코스모스의 계절이
앞만 보는 자전거, 그리고 노랑코스모스.
그래도 가을은 옵니다...
감사합니다*^^* 코스모스도 시도 참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힘주어 밟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자전거가 인생을 닮았다는 말씀으로도 시인의 눈과 감성이 느껴집니다.
가을이 시작되면 어김없이 줄지어 피는 코스모스, 여름의 열기를 조화롭게 이어 받는 가을의 배려가 꼭 우리네 인생같습니다.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살아남은 작은 풀꽃들 우리도 그들을 닮아 살아보면 후회스런일 슬펐던일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조화를 이루는 코스모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벌써가을이 오는 느낌 확풍기네요
벌써가을이 오는 느낌 확풍기네요
못보던 모양이네요.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코스모스는 가을꽃 하늘은 파란데 꽃은 노랑 보라 지금은 여름중에 여름이지만 하늘이 높은 것을 보면 코스모스와 고추 잠자리 곧 오겠지 코스모스는 우주의 질서이고 꽃말은 소녀의 순결이다
아 벌써 가을 느낌이 납니다 너무 예쁩니다 *^^*
코스모스.. 언제나 좋은 코스모스.. 여름에나 가을에나 거칠은 산에도 들에도 특히 도로가에도 시골집 화단에도 참 보기 좋고 미쁘더이다.. 노란 코스모스처럼 우리 마음도 노랗고 따뜻하게 물들면 좋겠더이다..
코스모스 한들 한들한 가을이 빨리 왔으면 하네요~~^^*
노랑코스모스, 참 예쁘고 곱네요..코스모스가 피어난 길을 자전거 타고 저도 거닐어 보고 싶습니다..' 가을이 기다려지네요...고은 글, 감사드려요~~^^*
그대 말씀을 생각했습니다 눈부신 꽃길이 끝없이 이어져 있어도
불어오는 강바람에 식혔습니다 길섶에 줄 지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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