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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상사화

사색의향기 2018. 08. 22. 오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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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상사화 : 수선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60cm 정도로 봄에 잎이 먼저 돋았다가
여름에 지고 나면 꽃대가 올라와 8월 경에 꽃대 끝에 5~10개의 밝은 노랑색 꽃이 총상화서로 핀다. 


노랑상사화

봄날
초록잎
피었다 진 뒤

여름 
다 가도록
농 익은 그리움

환한
꽃으로 핀
노랑상사화

나도
그대 가슴에
한 떨기 꽃으로 피었으면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0개

국 2018. 08. 22. 오전 08:37

얼마나 그립고 그리웠으면 피고 지고 피는 것일까.

안성훈 2018. 08. 22. 오전 08:42

누군가에게 꽃이 된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일까요

투투 2018. 08. 22. 오전 08:57

사전에 '상사'란 못잊어 그리워하다 라는 뜻이네요..

김산우 2018. 08. 22. 오전 09:18

상사화 상사화라 (영광 불갑사)

림 2018. 08. 22. 오전 09:24

망부석 같은 슬픈 그대를.......

윤 2018. 08. 22. 오전 09:31

잎과 꽃이 만나지 못했다. 지고 피는 상사화.

김진광 2018. 08. 22. 오전 09:35

색이 곱네요

종 2018. 08. 22. 오전 09:42

특이한 꽃이네요.

김덕식 2018. 08. 22. 오전 09:49

상사화..

자영 2018. 08. 22. 오전 09:49

초록잎 피었다 지고 노랑꽃 피었다.

박종영 2018. 08. 22. 오전 11:11

상사화와 꽃무릇은 서로 다릅니다. 다만 꽃이 먼저 피고 나서 지면 잎이 나오는것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필남(국5기) 2018. 08. 22. 오전 11:22

상사화는 그리움으로만 전철되어 슬픈 사랑입니다.

조영진 2018. 08. 22. 오후 12:42

항상 향기롭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세진 2018. 08. 22. 오후 02:32

다시 필 수 있는 꽃은 행복이겠습니다.

서용칠 2018. 08. 22. 오후 08:39

송학사 동자승 엄마보고싶어 솔밭에 숨어 혼자울곤한다 아기중 애처러워 낮에는 뻐꾸기 밤에는 부엉이 엄마찾아주려 이산저산 다니며 바람에 물었다 견우직녀모양 일년중 칠석날에 한번쯤 만나게 해줄일이지

윤희원 2018. 08. 23. 오후 04:06

이맘때만 되면 볼수있는 상사화 \"노란 상사화\"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창훈 2018. 08. 26. 오후 09:04

노랑상사화, 수수한 모습에 이끌리네요~~^^*

zuro59 2018. 08. 26. 오후 09:11

잎이 먼저 피고 지고나면 피어나는 꽃, 노랑상사화...누군가 그리워지는 꽃이네요... 그리움이 짙어지는 계절이 가까워지는 걸 아는 지 그시기에 맞추는 듯... 좋은 글, 감사드려요~~^^*

김산성 2019. 01. 08. 오후 07:48

환한 꽃으로 핀

종 2019. 05. 19. 오전 10:45

피었다 진 뒤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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