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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건

사색의향기 2018. 10. 15. 오전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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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건 착한 아이로 지낸다고 받는 상이 아니야.
승진이나 월급 인상이나 마찬가지로,
어른 대접을 받기 위해 노력하면서 몇 년을 허비할 수 있어.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조금만 더 착하게 행동한다면, 하고 말이야.
어른이 된다는 건 네가 차지해야만 하는 거야.
스스로에게 주는 거지.
 
- 로이스 맥마스터 부욜
 
 
누가 등 떠민 것도 아닌데,
내가 스스로 찾아간 것도 아닌데,
어쩌다 보니 어른이 되어있습니다.
어른이 되면 특별할 줄 알았지만 여전히 같습니다.
다만, 전에 몰랐던 사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뿐.
어른은 이래야만 한다는 책임감만 껴안을 필요도 없고
어른 대접 받을 권리만 챙길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어른은, 특별할 것도 다를 것도 없는 과정,
지금 가는 그 길로 가면서 겪는 여정입니다.

댓글 19개

신영옥 2018. 10. 15. 오전 07:19

살아가며 인품이 함께하면 좋을 일 예의 염치를 알아가며 사는 게 사람사는 일이겠지요.

국 2018. 10. 15. 오전 08:10

어른, 큰 가방 어깨위에 있다.

김산우 2018. 10. 15. 오전 08:17

세월 지나 어른이다. 그런나 그 다운 행동을 해야 되겠지요.

자영 2018. 10. 15. 오전 08:23

세월속에 자기 수업을 하나씩 쌓아 가는 것인가.

종 2018. 10. 15. 오전 08:31

어른이 다 좋은것은 아닌데 어쩌다........

투투 2018. 10. 15. 오전 08:33

어른이란 자기가 짊어진 삶의 무게를 묵묵히 지고 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윤 2018. 10. 15. 오전 08:38

스스로 무게를 짊어지고 가는 것

림 2018. 10. 15. 오전 08:43

어른으로 할 수 있는 것 다 할 수 있고 좋은 것은 많은데 짐이로다.

이봉철 2018. 10. 15. 오전 09:02

시간이 어른을 만들지만 어른이 되기는 어렵지요

김진광 2018. 10. 15. 오전 09:30

어쩌다 보니 어른이 되면 참으로 곤란하지요

박종영 2018. 10. 15. 오전 10:26

청년시절, 나도 수염이 나고 주름살이 생기고 하면 어른들이 나를 어린애 취급을 하지 않을것이니 나도 빨리 늙어주었으면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다가 어느덧 어른도 상어른이 되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세월이 나를 슬프게 만들었습니다. 저절로 시간을 보내면 어른이 되는것을 모르고...

오세진 2018. 10. 15. 오후 01:40

어른이 된다는 건 정말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결정하고 책임질 줄 아는 시기...

김덕식 2018. 10. 15. 오후 01:58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8. 10. 15. 오후 07:21

아직도 철부지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어른을 넘어서 거의 어르신 나이가? 아...야속한 세월??

zuro59 2018. 10. 15. 오후 07:25

정말 세월이 등 떠밀 듯 엉겹결에 어른이 되어 아직도 어떨 결같은 어른으로 지내고 있긴 하네요. 미숙한 어른으로 계속 살 것도 같고...그래도 나이에 어울리게 지킬 것은 지키고 베풀고 사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소박한 삶을 살면서..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8. 10. 16. 오후 05:47

책임은 많아지고 그에 따른 노력이 필요로 하는것이다.

윤희원 2018. 10. 17. 오전 09:44

세월이 어른을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김산성 2019. 01. 12. 오전 10:37

어른이 되면 특별할 줄 알았지만 여전히 같습니다. 다만, 전에 몰랐던 사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뿐.

이봉철 2019. 07. 09. 오후 01:32

어른은 아무나 되나요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닌라거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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