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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경이

사색의향기 2018. 10. 29. 오전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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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높은 산과 깊은 바다, 그리고 별들의 운행에 대해서는
주저 없이 경이로움을 느낀다.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경이를 느낄 줄 모른다.

- 성 아우구스티누스
 

자연은 경이롭지요.
뭐라 하지 않아도 제 임무를 묵묵히 보여주니까요.
신비롭고 아름답지요.
때로 거대하거나 두려움을 주기도 하지요.
인간은 자연에 비하면 보잘것없어 보입니다.
한없이 작아서 그저 덧없거나 초라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연과 어우러져 자연을 일구고 자연을 미화하는 이는
사람입니다.
섬세하고 경이로운 존재입니다.
그걸 잊고 나 자신을 홀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홀대라는 것 보다는
그저 겸허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을지도 모릅니다.

댓글 15개

윤 2018. 10. 29. 오전 08:46

겸허하게 살기를.......

종 2018. 10. 29. 오전 08:52

경이로운 것은 인간, 신비스러운 것 인간.

국 2018. 10. 29. 오전 09:00

신비스럽고 경이로운 자연 그곳에서 사람이 살고 있다.

김산우 2018. 10. 29. 오전 09:41

자연과 같이 살아가는 것.

한 2018. 10. 29. 오전 09:46

신비함과 경이로움 순응하며 인간도 신비롭다는 것을.

자영 2018. 10. 29. 오전 09:52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아갑니다.

김덕식 2018. 10. 29. 오전 10:08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8. 10. 29. 오전 11:02

자만도 실망도 하지 않고 담담히 살아볼려고요.

박종영 2018. 10. 29. 오후 03:16

자연을 일구고 다스리는 인간의 무한한 능력이 더 경이롭고 아름다운 행위입니다. 우리는 항상 자기를 추대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윤희원 2018. 10. 29. 오후 05:58

자연이 주는 신비함 늘 감사하며 살아 갑니다*^^*

이봉철 2018. 10. 30. 오후 05:56

나를 경의롭게 보라

안성훈 2018. 11. 02. 오후 05:29

인간의 경이로움은 느끼지 못하는게 내 주변을 대충 보면 경이로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때로 주변을 주의깊게 살피면 경이로운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많음을 알게됩니다.

zuro59 2018. 11. 04. 오후 10:54

저 자신이 기적적으로 살고 있음에 경이로움을 다시 느껴야겠습니다.... 참 명언 감사합니다...^^*

김산성 2019. 01. 14. 오후 01:02

그러나 자연과 어우러져 자연을 일구고 자연을 미화하는 이는 사람입니다.

이봉철 2019. 02. 18. 오전 09:33

작은 경이 로운 나 자신을 보라 자신감과 자존감이 필요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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