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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키가 크다
댓글 15개
최연수신의 시 말미에 ---보이지 않게 자라는 기쁨도 있습니다. 막 퍼뜨리고 싶네요.슬픔을 가진분들에게요.
만추(晩秋) 신송/이옥천 산은 깊고 가을은 익어 미쁘게 물든다 땡볕 기승이더니 참고 견디다보니 저 미쁜 붉은 마음 경개 속을 걷는다 얼마나 달구어야 저렇게 미쁠까 겪은 시름으론 아직 때가 아닌가 싶다 익고 싶다고 익나 죽도록 아파야 익지 가슴속 한 줄기 미쁨 적황색으로 빚고 싶다.
왔다 갔다 하는 게 인생이죠
\"흔들리는 마음은 위태로운 난간이여서..\" 슬픔도 기쁨도 잡아줄 마음의 근육을 키워야 겠습니다.
우리의 슬픔
감사합니다..
총량 보존의 법칙입니다. 기쁘고 슬픈 일들의 무게는 같다고 했지요.
이렇게 화창한 가을 날씨에는 슬픔이 사라질 것입니다.
이별이 와도 슬퍼지지 않게....
슬픔은 망각인 듯 잊혀져 가는 듯해도 어느 날 불현듯 그때가 떠오르기도 합니다...그래도 긍정적으로 살면 기쁜 날이 또 오겠지요~~^^*
인생에서 가장 지워질 수 없는 지우기가 힘든 게 슬픔이지요. 그렇지만, 밝은 날과 웃음이 함박했던 날을 더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또 좋은 날이 오겠죠~~^^*
기쁨과 슬픔은 항상 우리 곁에 머물러 있어요~~
지나간 후 알아지는 행복이지요. 해옥보다는 슬픔을 더 많이 바라보아서...!
지나간 후 알아지는 행복이지요. 행복보다는 슬픔을 더 많이 바라보아서...!
지우고 있다 슬픔은 왜 자꾸 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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