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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귐에

사색의향기 2018. 11. 19. 오전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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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으로는 생각해도 입 밖에 내지 말며,
서로 사귐에는 친해도 분수를 넘지 말라.
그러나 일단 마음에 든 친구는 쇠사슬로 묶어서라도 놓치지 말라.


- 셰익스피어
 


아주 가까울수록 자세한 걸 너무 알려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가 말하지 않는 이상,
적당한 간격을 두는 것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럴 이유가 있다고 이해해주는 것,
그게 배려이자 분수를 넘지 않는 것일 테지요.
친구라면
비밀마저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름의 거리와 생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댓글 16개

김태열 2018. 11. 19. 오전 09:00

거리와 생각을 다잡아 보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광 2018. 11. 19. 오전 09:38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것은 서로를 구속하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정낙민 2018. 11. 19. 오전 09:48

인간의 본색(本色)이 홀로있음(獨)일진대, 너무 깊이 들어가면 거부감이 느껴지겠지요. 아무리 친한 사이일지라도.... 그러기에 부부간에도 적당한 간격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김덕식 2018. 11. 19. 오전 10:21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8. 11. 19. 오전 10:23

유붕이 자원방래 불역락호아!

박종영 2018. 11. 19. 오전 10:39

절친한 친구일수록 마음을 상하지 않게 예의와 의리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철수 2018. 11. 19. 오전 10:39

매번 친구를 잃어버리는 놓쳐버리는 것이 나의 쇠사슬이 않좋아서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향순 2018. 11. 19. 오후 12:26

당신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8. 11. 19. 오후 02:02

왜 냐고 묻지않는 동네가있다 이마을은 싸움이없고 화목한 세상이되였다

김승유 교수 2018. 11. 19. 오후 04:23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8. 11. 19. 오후 07:58

좋은글

최동식 2018. 11. 19. 오후 10:38

멀리도 말고 가갑게도 말라는 말도 있지요.

윤희원 2018. 11. 23. 오후 04:22

가까운 친구 일수록 배려를 잘 해 줍니다*^^*

정창훈 2018. 11. 25. 오후 11:26

친구라고 해서 모든 비밀을 다 털어 놓고 지낼 친구는 없을 것 같아요.

zuro59 2018. 11. 25. 오후 11:29

친구를 사귐에 있어서 자칫 소홀했던 과거를 생각 해보게 되네요... 그래서인지 노년으로 가는 시기, 친구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혹, 새로운 친구가 생기면 마름에 더 새겨 두어야 할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김산성 2019. 01. 16. 오후 09:38

적당한 간격을 두는 것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럴 이유가 있다고 이해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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