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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삭줄
사색의향기 2018. 12. 11. 오후 11:18
2805
사색의향기 2018. 12. 11. 오후 11:18
2805
마삭줄 : 협죽도과에 속하는 잎지는 늘푸른 덩굴나무로 길이 5m 정도로 자란다.
꽃은 5~6월에 새로난 가지에 흰색으로 피며 꽃부리가 5개로 갈라지며 바람개비
모양으로 끝이 말린다. 꽃말은 \"하얀 웃음\"이다.
마삭줄
어딘가엔
눈이 내린다는데
나는
방안에 앉아
지난 봄
향기로 말을 걸던
마삭줄 흰 꽃을 생각한다
바람개비 되어
제 안의 겨운 향기
허공에 흩날리던
그 꽃
글. 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6개
황세한
2018. 12. 12. 오전 09:03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
김덕식
2018. 12. 12. 오전 10:29
감사합니다..
문태성
2018. 12. 12. 오전 10:36
하얗게 웃을 수 있다면, 바람개비 날듯 웃음을 주어라!
김보성
2018. 12. 12. 오전 11:29
저도 '제 안의 겨운 향기'를 누군가에게 흩날리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ㅎㅎ
박종영
2018. 12. 12. 오후 01:28
처음 보는 꽃, 그리고 꽃이름입니다. 톱니바퀴처럼 생겨서 磨削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8. 12. 12. 오후 04:09
정말 세상에 모르던 것들이 많네요. 마삭줄 하얀꽃..
이봉철
2018. 12. 12. 오후 05:51
좋은 꽃입니다
서용칠
2018. 12. 12. 오후 09:50
마삭줄은 밤이면 꿈을꾼다 종이학을접어 바람개비를 달아 엄마있는 저 별나라에 가려고 나래를 펴지만 긴긴밤과 삭풍으로 날개꽃을 접고는 여심으로 봄을 기다린다
김진광
2018. 12. 13. 오후 01:19
처음 듣고 보는 꽃이네요
박혜경
2018. 12. 13. 오후 01:43
톱니바퀴와 바람개비..마삭줄...하얀웃음....ㅎㅎㅎ
류인순
2018. 12. 15. 오전 11:04
마삭줄이 이렇게 생겼군요 감사합니다.^^
윤희원
2018. 12. 17. 오후 01:28
첨 들어본 하얀 마삭줄꽃 이군요 너무 이쁩니다*^^*
정창훈
2018. 12. 17. 오후 11:27
정말 바람개비를 연상시키는 꽃이네요~~^^*
zuro59
2018. 12. 17. 오후 11:30
마삭줄, 하얀 바람개비 모양의 꽃, 동심으로 돌아 가고 싶게 만드네요... 꽃말처럼, 하얀 웃음의 미소짓고 살고 싶어요...고맙습니다...^^*
안성훈
2018. 12. 20. 오전 10:00
특이한 이름의 특이한 꽃입니다.
김산성
2019. 01. 19. 오후 06:19
향기로 말을 걸던 마삭줄 흰 꽃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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