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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스려야 할 일

사색의향기 2019. 01. 11. 오전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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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입속에 한 조각의 열화(熱火)를 가지고 있단다.
그래서 모든 사람의 혀를 주시해야 하는 거지.
한마디의 성난 말은 단숨에 두 발이 일생 하는 것보다 더 많이 짓밟을 수 있단다.\"


정말 맞는 귀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이 말을 가슴에 담고 실천에 옮기려 합니다.
그래도 혀는 어느새 근지러워 자꾸만 바람을 쐬려고 하네요.
속에 담으면 울화가 치민다 하고 발설하면 누군가를 애태우는 불이 된다고 하니,
적절히 혀를 사용해야겠습니다.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혀는 더 달콤한 것을 만나려고 하지요.
그것조차 내가 다스려야 할 일입니다.


- 최연수 시인

댓글 9개

이봉철 2019. 01. 11. 오전 09:44

말 조심 조심 조심 한번 던지 말은 돌아오지 않지요

박종영 2019. 01. 11. 오전 10:48

뱉어내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말,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독이 될수도 았는 독설은 정말로 입단속을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9. 01. 11. 오후 02:16

가끔 말을 많이 하는 느낌이 듭니다.

강주화 2019. 01. 11. 오후 02:53

향기메일 감사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것이 말조심이죠. 올해도 다짐하기는... 말하기전에 다시한번 생각하는 것입니다. 특히 일터에서 동료들에게 좋은 말, 상냥하게, 힘이 되는 말로 솔선수범 해보렵니다.^-^

zuro59 2019. 01. 12. 오후 10:27

나이가 이제는 노년으로 가니 더 다스려서 말을 하고 더 겸손해져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안성훈 2019. 01. 14. 오전 09:02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정말 내가 혀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열매를 결정이 됩니다. 잘 간수하여 사용하여야겠습니다.

문태성 2019. 01. 15. 오전 11:24

오~! 새삼 일깨워주는 명구절을 보며 아~! 줄이자. 쓸데 없는 허언.

윤희원 2019. 01. 16. 오후 01:29

그래요! 말은 곧 인격 입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김무중 2019. 01. 22. 오전 11:34

남에게 상처가 되는 화나게 하는 말을 삼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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