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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민들레 :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반그늘이나
양지에서 토양의 비옥도와 상관없이 잘 자라고 번식력이 강하다. 노란 색의 꽃은 3~9월까지 피며
씨앗은 흰 깃털이 달려 바람을 타고 멀리까지 퍼진다.
겨울 민들레
겨울 들판에서
노란 민들레를 만났습니다.
누군가
흘리고 간
황금빛 단추 같은
노란 민들레
세상의 모든 꽃들
사라진 겨울 들판에
홀로 피어 찬바람에 흔들립니다.
찬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눈부신 꽃을 피운
겨울 민들레
한 줌 햇볕만 있어도
끊임없이 꽃을 피우는 게 삶이라고
민들레 노란 꽃이
가만가만 나를 타이릅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8개
늘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인은 끊임없이 희망을 찾아 주시는군요. 이 세상 어디에나...언제라도.... 희망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노란색이 곱네요
첫사랑 오광자 새해 첫 아칭 했살 첫사랑 맟이 하면 설레임으로 한발 한발 무수한 별들 속에 나의별 반짝 이면 첫사랑 품고 함께 했으면 좋겠네
생명력이 강한 민들레, 새해 일찍 큰 희망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새해 첫출근 향기 메일을 받고 영혼이 민들레 향기에 취하는 듯 합니다. 올 한해는 사색의 향기 덕분에 행복에 젖어서 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민들레
민들레
양지쪽 겨울 민들레를 보았습니다. 강인한 뿌리의 힘이 인내를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사업 번창있으시길빕니다 만사형통하셔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처럼 어디서나 피고 주변에 도움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강한 생명력의 겨울 들판 민들레~ 새 희망을 느끼게 해줍니다.^^
새해에도 변함 없이 산뜻하고 예쁜꽃을 선물해 주셨네요*^^*
멋진 민들레 입니다.
혹한을 견디는 민들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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