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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인사, 고마운 인사
\"안녕히 가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번 낮은 톤으로 들려오는 목소리.
주인공은 버스 기사님이었습니다.
빽빽한 공간에서도, 듣든 말든, 보든 말든
하차하는 승객에게 인사하는 분.
공손한 그 음성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달려와 버스를 타면서
찍, 카드를 찍으며 고개만 까딱했다는 사실이 미안했습니다.
저녁 퇴근길에 다시 목소리를 듣고서
아, 그분‧‧‧.
반가움에 바라보았습니다.
내심 존경심마저 들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복도에서
만나는 분에게 목례(目禮)라도 꼭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최연수 시인
댓글 24개
좋은 아침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와준 향기메일을 반갑게 맞이합니다.ㅎ 친절하고 상냥한 인사로 세상을 밝게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니까...그게... 제 기억으로는 옛날 <노란사쓰 입은 사나이-한명숙>이란 노래가 유행할 때 였습니다. 제가 국민학교(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무뚝뚝함이 미덕으로 회자되던 시절. 이 사회에 어딜가도 무뚝뚝함이 넘쳐났습니다. 말없음은 분명 미덕 중의 미덕임이 틀림없지만, 만사형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르는 사람, 가여운 사람, 힘없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말한마디가 얼마나 힘이되는 것인지, 우리 모두 생각해봐야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는..ㅎㅎㅎ...인사를 잘하는 편이지요.
좋은 이야기 입니다
너무 무심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매사는 인사에서 시작된다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말이 참좋은 말 침묵이 금이라지만 인삿말 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 오는말은 거칠어도 가는 말은 부드럽게하자
시내버스를 탈 때, 운전사가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를 먼저 하면 저절로 안녕하세요 라고 대답이 나오는 것은 저절로 묵시의 답례라고 할까요? 서로 존중하는 대중문화가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은 한 엘레베이터에서도 인사가 어렵네요.
다정한 인사말은 정겨움과 감동을 줍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수십만 가지의 이유가 있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사연인 즉슨 바로 당신이라는 사실 입니다. 사랑합니다 ♡
향기 메일 늘 고맙습니다. 꽃은 바람을 거역해서 향기를 낼 수 없지만 어질고 선한 이는 바람을 거역해서도 향기를 낼수 있다 하네요. 사색의 향기처럼
철웅이, 설명절 잘쇠시게~! 이젠 고만 먹고싶은 떡국을 올해도 먹어야 하누만... 웬만하면 이번 설엔 남들 먹는거 구경이나 하고 때워봐야 갔구만~^^
안녕 하세요 하는 사람이 더 행복합니다.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설 명절되세요
참 친절하고 감사한 말씀이네요~~^^*
행복하고 정겹고 즐거운 화목한 설 명절, 친절과 고마움의 마음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분들의 행복한 인사입니다.
존경심이 절로나게하시는 그 기사분이 진정 이사회도덕성의 표상같습니다. 무사운행을 기원합니다.
감사에 글 드립니다
버스 탈때 기사님의 인사를 들으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도 안녕하세요, 저절로 인사가 되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내가 먼저하면 서로가 더 기분이 좋지요.
대단하신 기사님이시네요. 한두번 하다가 그만둘만도 할텐데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신 기사님
고맙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축복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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