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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꽃대
홀아비꽃대 : 홀아비꽃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그늘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20~30cm 정도로 자라고 위쪽에 4개의 잎이 달리고 4월에 흰색의
꽃이 이삭 모양으로 달린다. 원줄기 끝에 1개의 꽃이삭이 촛대같이 자라므로
홀아비꽃대라고 한다. 이명으로 은선초가 있다.
홀아비꽃대
마음 쓸쓸한 날엔
봄날 숲그늘에 홀로 피는
홀아비꽃대를 생각한다
짝이 없어 홀아비가 아니라
본디 외로운 게 생이라는 듯
초록 숲그늘 환히 밝히는
홀아비꽃대
내 안에 바람 고요해지면
나도 꽃대 하나 밀어올릴 수 있을까
생각한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6개
감상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홀아비꽃대....청초하니 예쁘다!~^-^ *내안에 바람 고요해지면 나도 꽃대하나 밀어올릴 수 있을까? 마음에 머무는 싯귀, 생각하게 되는 싯귀입니다.
감사합니다..
산중에서 홀로 피는 홀아비꽃대, 하얀 빛깔이 고독으로 번집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좋은 꽃입니다
홀아비꽃대를 보니 화사한 봄이 온것 같습니다 이쁜 야생화 감사합니다*^^*
홀아비 꽃대 그늘숲속 홀로피여 비오면 물마시고 바람불면 꽃향에 거닐며 세상을 관조하며 홀로산다 어짜피 홀로왔다 홀로가는 것 홀아비아닌자 없는법 홀아비꽃대 닮은 한 세상이여
홀아비꽃대,,,이름의 유래가 궁금하네요.
흰색이 곱네
이름때문인가 외로워보이네 ^^
본디 외로운게 생....좋은 글 감사합니다
홀아비꽃대를 봅니다.
사람도 꽃고 같아서 청춘기에 활짝 펴 임을 기다리니 용케 알고 찾아와 웃음타래 맘껏 풀어 열매를 맺듯이 내청춘도 그랬지만 이젠 뜨고 지는 일월은 같지만 내 꽃엔 벌나비 멀리 가는 중이라네 찾아 오질 않는 구려
항상 좋은시 보내주신는 백승훈 시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전주고총동창회웹진\"에도 올리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홀아비도 아니고 평생 혼자 살 것 같은 제모습 같기도...
홀아비꽃대. 이름은 그렇지만, 참 아름답게 보이네요. 저도 소박하고 아름답게 피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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