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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피던 날

사색의향기 2019. 03. 07. 오전 04:01
2615


가슴 뭉클한
환희(歡喜)로 붉은 웃음 머금은
진달래꽃 앞에
나도 저렇게
붉은 웃음 짓는 진달래꽃이고 싶습니다.


실체가 없는 향기도
내 마음에 찬란(燦爛)으로 물들입니다.
괜스레 나의 가슴 설레게 한
진달래꽃 앞에
나는 꽃의 속삭임의 말이 되고 싶습니다.


진달래꽃 피던 날
맛있게 진달래꽃을 닮아가며
다행이란 인연을 맺고 싶은
나의 소망은
내 앞에 머뭇거리는 봄바람과
참 행복한 감미로운 사랑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 김용호 님

댓글 15개

김진광 2019. 03. 07. 오전 09:06

진달래 술이 생각나네요

강주화 2019. 03. 07. 오전 09:15

진달래의 계절이군요? 좋은 계절입니다. 산으로 들로 꽃구경 삼매경의 계절....아름다운 봄입니다.

김덕식 2019. 03. 07. 오전 09:38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9. 03. 07. 오전 10:23

봄이 오네요.

박종영 2019. 03. 07. 오전 10:33

어린시절 배가 고파 참꽃으로 알고 있는 진달래 꽃잎을 따서 먹다보면 허기도 가시지만 입안이 붉은색으로 가득차서 무서운 생각으로 봄날을 보낸기억이 있습니다. 환희로 달려오는 진달래의 향기를 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9. 03. 07. 오전 11:19

진달래 예쁘고 화사합니다. 따스한 봄 햇살이 느껴지려고 하는데 미세먼지가 떠오르네요 ㅎㅎㅎ

서용칠 2019. 03. 07. 오전 11:50

진달래 꽃 춥고 어두웠던 날들보내고 이제 봄이려나해도 매운 봄바람은 밉다 노란 봄이라고 노란꽃만 보다가 진달래 붉은색은 설레인다 설레임이없는 봄맞이라면 진달래에게 편지를 써보자 그래도 차마 전하지는 못하는 바보

명호숙 2019. 03. 07. 오후 02:59

사진이... 진달래가 맞습니까?

윤희원 2019. 03. 07. 오후 11:10

산에서만 피는 진달레 꽃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9. 03. 08. 오후 09:06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별봉산 2019. 03. 14. 오후 07:30

위 꽃은 진달래가 아니고 철축 아니 영산홍입니다

별봉산 2019. 03. 14. 오후 07:30

위 꽃은 진달래가 아니고 철축 아니 영산홍입니다

별봉산 2019. 03. 14. 오후 07:31

위 꽃은 진달래가 아니고 철축 아니 영산홍입니다

별봉산 2019. 03. 14. 오후 07:31

위 꽃은 진달래가 아니고 철축 아니 영산홍입니다

별봉산 2019. 03. 14. 오후 07:31

위 꽃은 진달래가 아니고 철축 아니 영산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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