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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화
만리화 :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꽃은 3~4월에 잎겨드랑이에 한 송이씩 노란색으로 핀다. 한국 특산종으로 개나리와
비슷하지만 줄기가 늘어지지 않고 위를 향해 뻗는다.
만리화
노랑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장관이라고
저 꽃나무 아래서
사진 한 번 찍고 가자고
소매를 잡아끄는 친구 따라
개나리꽃 쏙 빼닮은 만리화
그 환한 꽃나무 앞에서
다정스레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봄이 가고 다시 또 오면
친구는 개나리 꽃 보며 나를 떠올리고
만리화 볼 때마다 그 친구를 생각하리라
같은 듯 다른 봄
글. 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8개
봄은 꽃들의 만찬
ㅎㅎ...시인의 말씀대로, 이 세상은 자기가 보는 것만이 진실이지요. 그게...인간의 한계이고 숙명이지요.
같은 듯...다른 봄....ㅎ 저도 개나리려니 했습니다. 유난히 노란꽃이 많은 봄엔 기다림의 이유일까요? 궁금해요~ 만리화도 반갑구요~~
참 재미있으면서 운치 있네요^^
개나리인줄 알았는데 만리화라고 하네요 ㅎㅎㅎ
많이 봤지만 이름은 처음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개나리를 닮은 만리화, 처음 보고 듣는 봄꽃 이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봄이 왔네요. 감사합니다.
늘 보아오면서 감회가 매우 깊습니다,
늘 보아오면서 감회가 매우 깊습니다,
만리화, 우리나라 특산종이라니 더 반갑네요~~^^*
만리화도 이미 만발했거나 곧 만발하겠지요. 개나리와 비슷한 꽃이어서 착각을 많이 하는 꽃이지만 ... 만리화도 직접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만리화 향기가 만리를 가더냐 만리를 가야 너를 볼수있느냐 개나리 영춘화 풍년화 종친 마을에서 가출하여 만리화 되었더냐 서풍부는 봄날에 황사에 물들어 노란색되였구나
人香萬里
아, 그렇군요 ,개나리와 흡사한 꽃이군요, 감사합니다, 또 하나 알게되어 기뻡니다,
봄봄봄 노랗게 피는꽃은 개나리인줄만 알았는데 영춘화,만리화,개나리가 있네요*^^*
만리만리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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