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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편에 선다는 것

사색의향기 2019. 04. 15. 오전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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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 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 이순신 장군



파면과 불이익을 감수하고 진실을 말하거나
정의로운 편에 선다는 것.
과연 나라면, 그리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쩔 수 없다는 말에 숨은
정말 어쩔 수 없는 비참함과 부끄러움.
그래도 용기를 낸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헤아립니다.
그 어려움을 견디고 진실에 앞장선 이들에게 보내는
말 없는 응원들이 분명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댓글 15개

김윤식 2019. 04. 15. 오전 08:14

개개인 누구나가 개인적 양심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것이 집단적 이기주의에 포함되면 개인적 양심은 접어두고 집단적 이익에 휩싸인다고 개인적인 짧은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 희생

양민석 2019. 04. 15. 오전 08:19

오늘도 화이팅

문희 2019. 04. 15. 오전 08:27

이순신장군의 옳은 말씀으로 한 주를 시작합니다.

이봉철 2019. 04. 15. 오전 08:42

정의롭다는 것이 얼마나 어랴운말이고 지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성훈 2019. 04. 15. 오전 08:56

정의를 지키기란 참으로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수백년이 지난도 정의를 지킨 장군님을 우리가 영웅으로 기억하는 이유이겠지요

강주화 2019. 04. 15. 오전 09:00

정의로운 편에 서야 하는 것이 마땅한데.... 불의에 맞설 용기가 대단히 필요하겠지요.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할 수도 있고...쉽지않은 일입니다. 현실은.... 그래서 어려움을 견디고 진실에 앞장선 이들에게 보내는 말 없는 응원들이 분명 있다는 것을 저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드러낸 용기만 용기가 아니니까요. 지금 이순간에도 불의에 맞서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 그 누군가에게 힘내십시요! 응원하고 싶습니다.

김진광 2019. 04. 15. 오전 10:22

요즘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김덕식 2019. 04. 15. 오전 10:31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9. 04. 15. 오후 02:05

진실과 불의의 정신으로 정의의 편에 선다는 것, 참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한 충무공 이순신님의 헌신에 전 참 부끄럽고 죄송하네요

zuro59 2019. 04. 15. 오후 02:12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산다는 게 살아가는 동안 어려운 위기들이 닥쳐오지만. 그 신념을 지키기란 더욱 어려울 때도 있지요. 그렇지만, 과거에 낯 부끄러운 일도 한 일이 있어 많이 반성하고 살아 갑니다...이 충무공님의 정신이 잊혀지지 않고 모두를 일깨우고 오늘에도 저에게도 가슴에 닿고 이제라도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았으면 하네요...감사합니다~~^^*

오세진 2019. 04. 15. 오후 03:32

정말 정의로움의 모범이신 분..

서용칠 2019. 04. 15. 오후 04:08

내부의 비리를 고발하여 세상에알리는 일은 매우 중요하고 자기의 희생과 용기없이는 할수없는일이다 우리는 그를 보호해주어야하는데 오히려 불이익을받고있는것이현실이다

박현주 2019. 04. 15. 오후 04:09

이시대에 필요한 사람입니다. 불이익을 감수하고 진실을 말 할 수 있는 그사람~~~

박종영 2019. 04. 15. 오후 04:15

부당한 지시와 정의로운 사건을 묵살하는 것, 그 자체가 불공정하여 삼제 되어야 할 적폐입니다. 많지요, 세상살아가면서 부당한 대우와 자기것을 빼앗기고도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임광배 2019. 04. 17. 오전 04:18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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