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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사색의향기 2019. 04. 18. 오후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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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2019. 04. 18. 오후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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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나무 :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성 소교목으로 중국이 원산지이며 과수로 재배한다.
꽃은 4~5월에 피고 열매는 핵과로 8~9월에 익는다.
복사꽃
비 한 번
내릴 때마다
봄은 십리씩 깊어지고
벚꽃은 바람없이도
제 설움에 겨워 몸을 허무는데
비에 씻겨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인 양
더욱 붉어진 복사꽃
내 가슴에
꾸욱 꽃도장을 찍습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6개
배병권
2019. 04. 24. 오전 08:02
고맙습니다.
이봉철
2019. 04. 24. 오전 08:41
봄 비오는날 보는 꽃입니다
강주화
2019. 04. 24. 오전 09:00
복사꽃....넘 이뻐요~~^-^ 촉촉하게 내리는 비가 나무들에게 무척이나 반갑고 고맙겠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식
2019. 04. 24. 오전 09:36
감사합니다..
정강석
2019. 04. 24. 오전 11:48
봄의 정취의 하나 꽃의 잔치.
박종영
2019. 04. 24. 오후 12:10
복사꽃을 보면 완숙한 여인의 숨결이 들립니다. 아담한 색의 조화, 그리고 은은한 향기의 빛남, 초여름을 위해 탐스럽고 복이 철철넘치는, 여인의 귓볼처럼 붉은 열매를 맺기 위해 저토록 환한 웃음으로 \"떠나가는 4월을 배웅합니다.
정창훈
2019. 04. 24. 오후 05:50
복사꽃 분홍빛이 아직은 봄이다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zuro59
2019. 04. 24. 오후 05:52
복사꽃이 흐드러지게 핀 곳을 가보고 싶네요...동화같던 어린 시절을 그리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9. 04. 24. 오후 05:55
요즘 어디를 가나 봄비가 내립니다. 아름다워요
오세진
2019. 04. 25. 오전 12:19
벌써 꽃들이 돌아가기도 하네요. 복사꽃은 아직도 이쁘게 자리하고 있는지...
정창현
2019. 04. 25. 오전 10:43
너무 이쁘고 멋지네요.
서용칠
2019. 04. 25. 오후 12:34
복사꽃 피는 마을 어드메냐 물으니 흰구름 빙긋이웃네 골골마다 선계이니 수수꽃다리 한창이더라
김진광
2019. 04. 25. 오후 01:55
색이 곱네요
문희
2019. 04. 26. 오전 09:18
아름다운 복사꽃,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9. 04. 30. 오후 07:54
참 이쁜 꽃이지요, 이름도 순박하고
김민재
2019. 12. 12. 오전 10:00
무궁화를 연상시키는 복사꽃의 자태는 기품이 넘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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