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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진화된 글쓰기
글의 상상은 어디까지 허용이 될까요.
신변잡기를 중심으로 한 글에서 조금 지루함을 느낀다면,
글은 이제 방향을 달리 잡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남이 시도하지 않은 시각, 상상이 동원된 글쓰기가 필요한 것.
어떤 이는 장르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도 하고
기존의 형식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도 하지만
보다 진화된 글쓰기가 필요한 시대임은 틀림없습니다.
사물을 단순한 사물로 보지 않고
그것에 감정을 덧입혀 살아 있는 것으로 환생시킨 화자의 상상.
대상에서 그치지 않고, 그것을 인간사에 가져와
삶의 길을 생각해보는 화자의 사유가 필요한 까닭입니다.
이제는, 시인은 시만 써야 하고 수필가는 수필만 써야 하는
그런 시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최연수 시인
댓글 19개
글쓰기가 그래서 어렵습니다.
신이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 중에서 글쓰기처럼 분방한 게 또 있을까요? 글쓰기는 결국 인간의 상상의 산물이니까요.
형식에 위협받지 아니하는 진화된 글쓰기, 어려운 글을 쓰신 시인이 부럽습니다.
글을 쓰고 누군가에게 공개할 수 있음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공인된 작가님들 이시겠죠? 저는 일기처럼 끄적끄적 써둔 글도 시간지나 읽어보니 부끄럽더라구요~ ㅋ
가슴에 와닿습니다. 하지만 쉽지않아서 시도하기가 겁이납니다.
좋은글을 쓰기는 어렵습니다. 쓴다고 다 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몸으로 부정한 발상을 잠시 막았다고 하지만 또 다시 격돌은 예상 됩니다. 법과 규칙을 지켜야 하지만 악 법을 재도화 하려는 것은 몸을 던저서 막아야 합니다 국민에 혈세 4대강 설치 시설물을 파괴 하려는 옛 ㄴ**의 숫법과 같이 국가를 지켜내는 것보다 이념과 정치 노선을 중요시하는 정치인들에 맹신은 격국 1974년 자유 월남이 패망항 그 모습을 재연할수 있음을 예측 합니다. 이젠 신을 벗고 발에 피가 나 터질때까지 국민과 함께 지역 주민괴 함께 3만불 시대를 지켜내야 합니다. 북한을 향하여 헛 발질하는 무능란 지도자와 경제 위기에서 허덕이는 국민과 지역 주민을 바라보며 맨발로 뛰어서 재2에 원남 패망이 오지 않토록 뛰고 또 함께 뛰어야 합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색의 향기님 ! 저는 매일매일 보내주시는 \"향기메일\"을 감상하면서 하루의 일과를 열고 \"향기메일\"을 업무수첩(다이어리)에 기록하는 것이 생활화 되었습니다. 저는 70대 초반으로 컴퓨터가 능숙하지 못해 ...... 요즈음은 몇권의 업무수첩에 기록해놓은 \"향기메일\"을 음미하는 것도 하나의 일상이 되었죠 !!!!! 사색의 향기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화이팅 !!!
사색의 향기님 ! 저는 매일매일 보내주시는 \"향기메일\"을 감상하면서 하루의 일과를 열고 \"향기메일\"을 업무수첩(다이어리)에 기록하는 것이 생활화 되었습니다. 저는 70대 초반으로 컴퓨터가 능숙하지 못해 ...... 요즈음은 몇권의 업무수첩에 기록해놓은 \"향기메일\"을 음미하는 것도 하나의 일상이 되었죠 !!!!! 사색의 향기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화이팅 !!!
요즘은 글의 내용과 작성 방법, 그리고 의미의 전달까지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쓰고 있습니다. 빗방울이 어느곳으로 튈지 모르듯 글의 성향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읽어가는 시대입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가 정말 어렵네요.
아...글을 자유롭게 썼던 시절이 그립네요...
글쓰기를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자유분방하게 글을 쓰고 글이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썼었는데...지금은 쉽지가 않네요, 글쓰기를 중단한 지 오래돼서 그런지...차츰 차츰 조금이라도 막글이라도 쓰며 글을 다시 익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생각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어렵다.
어느 시대건 작가들도 시대의 흐름을 타왔던 것 같습니다. 전통과 형식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가는 오히려 다른 사람과 글로써 소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니 어찌보면 시대의 흐름을 타는 것이 더 올바른 직업이 아닌가 싶네요. 멋진 글 감사합니다.
글을 잘쓰는 일은 단순히 글만 잘쓰는 것만은 아닐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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