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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그리운 날
눈 오는 날
비 오는 날
햇살이 미치도록 달콤한 날
바람인 듯 꿈인 듯
문득문득 떠올라
가슴 아려오는 사람
가끔 생각나
떠올릴 수 있는 추억 있어
그래도 참 다행이야
잘 지내고 있겠지
잘 지내고 있을 거야
나 없이도.
- 류인순 님
댓글 17개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이라는 걸 알면서도, 보고싶은 사람! 그러나 최선의 방법은 잘 지내고 있다고 믿는 것 뿐이죠.
오늘은 전화 좀 돌려야겠습니다. 한동안 뜸한 친구에게도 멀리 사는 언니에게도 ....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 오월에는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객지에 있는 자식의 안부, 사랑하는 사람의 안부, 그리고 홀로 시골집을 지키고 있을 어머님의 안부가 모두 그리운 오월입니다. 절절한 그리움이 묻어나오는 글 감사합니다.
살아오면서 수없이 만났던 사람들...그 중 특히나 안부가 그리운 이들이 있어 오늘 그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잘 지내고 있다는 좋은 소식이 우리 모두를 좀 편하게 하여 주고 있읍니다 이젠 우리 국민 들이 잘 지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무상 지원, 무상 복지, 무상 공급보다는 일할수 있도옥 동력과 용기와 분위기를 만들어 주심이 우선 급 한것 같읍니다 일 한 많큼 나눔이 조을것 같읍니다 또 일할수 있는 기회도 마련 하였으면 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죠
사실, 매일 매일 안부가 그립습니다...
언제든 어느 시간이든 그리운 형제 자매들...가까운 곳에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그러지 못하고 먼거리 떨어져 살며 그래 오늘도 잘 보내고 있겠지하며 살아가는 현실입니다. 자주 소식 못 전해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그런 추억이 있다는 행복.. 현실 속에서 가끔씩 생각을 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솟대위에 앉은 까막까치 먼하늘을 보고있다 일자한자 소식이없으니 오늘은 안부가 궁금한 날 .
사색의향기 글이 너무 좋아 오랫동안 구독하고 있습니다. 여기 글을 퍼가도 되는지요...?
연락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도 큰 축복입니다.
잘 지내고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만나지못하고 연락 뜸한 관계를 추억해 봅니다
나 없어도 우리가 없어도 예수 그리스도만 함께 하시면 ...
떠올릴 수 있는 추억 있어 그래도 참 다행이야
우리가 늘 함께 할수 있는 이유는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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