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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그리운 날

사색의향기 2019. 05. 09. 오전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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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비 오는 날

햇살이 미치도록 달콤한 날


바람인 듯 꿈인 듯
문득문득 떠올라
가슴 아려오는 사람


가끔 생각나
떠올릴 수 있는 추억 있어
그래도 참 다행이야


잘 지내고 있겠지
잘 지내고 있을 거야
나 없이도.



- 류인순 님

댓글 17개

정낙민 2019. 05. 09. 오전 08:50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이라는 걸 알면서도, 보고싶은 사람! 그러나 최선의 방법은 잘 지내고 있다고 믿는 것 뿐이죠.

강주화 2019. 05. 09. 오전 08:51

오늘은 전화 좀 돌려야겠습니다. 한동안 뜸한 친구에게도 멀리 사는 언니에게도 ....

김덕식 2019. 05. 09. 오전 10:29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9. 05. 09. 오전 11:26

가정의 달, 오월에는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객지에 있는 자식의 안부, 사랑하는 사람의 안부, 그리고 홀로 시골집을 지키고 있을 어머님의 안부가 모두 그리운 오월입니다. 절절한 그리움이 묻어나오는 글 감사합니다.

박혜경 2019. 05. 09. 오전 11:46

살아오면서 수없이 만났던 사람들...그 중 특히나 안부가 그리운 이들이 있어 오늘 그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김형원 목사 2019. 05. 09. 오후 12:16

잘 지내고 있다는 좋은 소식이 우리 모두를 좀 편하게 하여 주고 있읍니다 이젠 우리 국민 들이 잘 지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무상 지원, 무상 복지, 무상 공급보다는 일할수 있도옥 동력과 용기와 분위기를 만들어 주심이 우선 급 한것 같읍니다 일 한 많큼 나눔이 조을것 같읍니다 또 일할수 있는 기회도 마련 하였으면 합니다

김진광 2019. 05. 09. 오후 02:06

무소식이 희소식이죠

정창훈 2019. 05. 09. 오후 02:39

사실, 매일 매일 안부가 그립습니다...

zuro59 2019. 05. 09. 오후 02:42

언제든 어느 시간이든 그리운 형제 자매들...가까운 곳에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그러지 못하고 먼거리 떨어져 살며 그래 오늘도 잘 보내고 있겠지하며 살아가는 현실입니다. 자주 소식 못 전해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오세진 2019. 05. 09. 오후 05:49

그런 추억이 있다는 행복.. 현실 속에서 가끔씩 생각을 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9. 05. 09. 오후 08:09

솟대위에 앉은 까막까치 먼하늘을 보고있다 일자한자 소식이없으니 오늘은 안부가 궁금한 날 .

신진환 2019. 05. 10. 오후 03:18

사색의향기 글이 너무 좋아 오랫동안 구독하고 있습니다. 여기 글을 퍼가도 되는지요...?

안성훈 2019. 05. 10. 오후 04:01

연락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도 큰 축복입니다.

유은주 2019. 05. 10. 오후 09:03

잘 지내고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만나지못하고 연락 뜸한 관계를 추억해 봅니다

김형원 2019. 05. 20. 오후 03:37

나 없어도 우리가 없어도 예수 그리스도만 함께 하시면 ...

정강석 2019. 06. 12. 오전 11:41

떠올릴 수 있는 추억 있어 그래도 참 다행이야

김민재 2019. 12. 12. 오전 11:02

우리가 늘 함께 할수 있는 이유는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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