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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사색의향기 2019. 05. 21. 오전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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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함부로
모래밭에
뱉어진
한 톨 씨앗이다.


나를 뿌리내리게 한 건 제 안에 키운 독이다.
 
- 정선, 시 '씨앗'


 

우리 모두 한 톨 씨앗이지요.
함부로이든 정성이든,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세상으로 던져진 씨앗들.
옥토이든 모래밭이든
던져진 밭은 비록 다르더라도
자신의 의지로 더욱 깊이 뿌리 내릴 씨앗.
제 안에 키운 독은
온갖 시련을 견뎌낼 인내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19개

신석산 2019. 05. 21. 오전 07:47

좋은시 입니다 시아-

이봉철 2019. 05. 21. 오전 08:23

좋은 시

김진광 2019. 05. 21. 오전 09:15

스스로 뿌리 내리는게 자연의 조화입니다.

강주화 2019. 05. 21. 오전 09:16

저는 어려운 시 인데요?ㅎ 우리는 이 세상에 뿌려진 씨앗이라고 읽고 싶어요~~ 어떤 곳에 떨어져도 살아내야하는 운명같은 인생......

소종원 2019. 05. 21. 오전 09:37

지금 힘이 드는건 아직 발아되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김형원 목사 2019. 05. 21. 오전 10:04

생명에 씨앗이 되시는 분이 있읍니다 바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이분을 마음속에 심으면 저 높은 하나님에 나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김덕식 2019. 05. 21. 오전 10:13

감사합니다..

김형원 목사 2019. 05. 21. 오전 10:18

생명에 씨앗이 되시는 분이 있읍니다 바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이분을 마음속에 심으면 저 높은 하나님에 나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박종영 2019. 05. 21. 오전 10:28

아주 작은 한 톨의 씨앗에서 나온 키큰 해바라기를 보면 씨앗은 물기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뿌리 내리는 인내가 있습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이영균R10선배 2019. 05. 21. 오전 11:00

참 좋은 글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심어줄 교훈이 것 같구요

정창훈 2019. 05. 21. 오후 04:32

그 독이 다시 살아 났으면 합니다...

zuro59 2019. 05. 21. 오후 04:38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 것도 아직 그독이 남아 있기에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 나은 생활을 위하여 더 자신감을 가져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서용칠 2019. 05. 21. 오후 07:33

아무리 씨앗이좋아도 밭이좋와야하고 아무리 밭이좋아도 씨앗이좋와야한다 한낱 씨앗이 생명력이강한것이 신기하다

윤 2019. 05. 21. 오후 09:48

생존의 법칙.....

김산성 2019. 05. 21. 오후 10:42

살아 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이렇게 다시 빛을 볼 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김인룡 2019. 05. 24. 오후 04:24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9. 05. 27. 오후 05:59

내안에 내리는 뿌리 이것을 견디어 내면 내가 또 자란다

윤희원 2019. 06. 10. 오후 07:21

새 생명이 뿌리를 내리는 순간 온갖 시련이 시작 되지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김민재 2019. 12. 10. 오후 05:10

싱그러운 씨앗의 모습은 우리에게 생기를 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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