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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불나무 꽃
괴불나무 :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5월에 흰색 꽃이 피는데 수분을 한 뒤엔 노란색으로
변한다. 금은목,마가인동, 절초나무 등으로 불리며 가을이 되면 빨갛게 익은 열매가 탐스럽다.
괴불나무 꽃
은은한 향기에 이끌리어
걸음을 멈춘 곳에
햐얗게 ,노랗게 웃고 있는 꽃
초록 잎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나비 같은 꽃을 본다
매운 겨울 바람을 견딘
인동의 향기
몇 번의 겨울을 더 건너야
나는 향기로울 수 있는가
글. 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7개
인동나무과에 속하는 괴불나무, 바닷가 돌담등에 많이 피어 있는 것을 어린시절 많이 보았습니다. 고운 시에 곁들인 인동꽃,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괴불나무. 홀로서야 하는 너에게 무엇을 말하리.
이름도 낯설다. 누가 알아주리.
낯 선 꽃들이 이렇게 만은 것인지
향기로운 내음 한 정치인에 고벡 70년 세습한 정권을 독제라 인정하지않고 사실을 밝히라 하니 오히려 독제자의 후예들 이라고 답볍하는 정치인들에 논리는 누구에 주장이 맞는 논리일까 ..
이 꽃이 괴불나무구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나무는 당연한 일인데 우리는 꽃을 피우는 것... 열매를 맺는 것이 너무나 어려우니 하늘의 섭리대로 살아가는 일은 나무를 본받아야 할듯요~~ㅎ
한편의 시 아침을 기분 좋게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괴불나무꽃 도련님은 괴불꽃을 모른다 차고있는 괴불주머니에는 늘 용돈이 넉넉하였기에 여염집 아이들은 괴불나무꽃에서 괴불주머니 만들어 괴불열매 따 채우고는 괴불나무있어 행복했었지
괴불나무라는 이름도 흥미로운데...그래도 향기롭고 예쁜 꽃이 피어나니 좋네요~~^^*
언제 어릴 적 본 적이 있는 듯한 꽃이네요. 이름과 상관없이 저도 향기로워질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괴불나무꽃, 이름을 다시금 마음에 담으며...좋은 글, 감사드려요~~^^*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많이 본 꽃인데...
이름도 희한하고 꽃도 열매도 신기합니다.
산이나 들에서 많이 보는 나비 모양을 한 꽃이 괴불나무 꽃 이네요 시인님 항상 감사 합니다*^^*
이름은 섬뜻하지만 매력적으로 이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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