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살아 있다는 것은
고사 길처럼 구부러진 추억이란 구간에
잊지 못할 어느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해내는 것은
일곱 빛깔 무지개를 바라보는 것보다
아름다운 일입니다.
영원처럼 길게 느껴졌던 수많은 기다림 또한
만남을 발견하기 전에
야릇한 미소를 혼자 지으며
아름다운 강을
건너는 보다 아름다운 일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잃어버린 아쉬움과 잊지 못할 추억사이에 있는
눈앞에 펼쳐져 있는 것처럼
생생한 슬픔과 기쁨을 생각하면서
일곱 빛깔 무지개에 그을린 마음을 간직하는 것입니다.
- 김용호 님
댓글 13개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라 항상 감사하고 살아라
그때는 왜 그리 나약한 마음이였는지 그때는 왜 그리 즐거웠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가을날 흩날리는 터럭이였지 모두가 살아있음에 생각나는것들 .
살아있는 오늘....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 시간이길~ 삶이 아름다운 건, 곁에 있는 그 무엇들에게 나를 주는 것이 아닐까?ㅎ
추억과 기다림에 담긴 시간과 공간의 크기를 느낍니다. 추억과 기다림이 모두 아름다운 것이었으면 합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축복. 슬픔과 기쁨은 축복 속의 소중한 추억이요 희망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삶과 살아감,여러가지 빛깔이 있지만, 일곱빛깔 무지개처럼 아름다웠으면 하네요^^*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는 건 남은 삶이 아름답게 맺기를 소박하게 소원하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이루어지기 위해 노력하며..제 삶에 힘이 되어 주는 글, 감사드려요~~^^*
지난날을 기억하는 일, 새로운 미래를 기다리는 두근거리는 마음, 살아있다는 것은 무지개처럼 환한 인생을 염원하는 우리들입니다. 삶의 지름길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해야 하는데
감사하면서 살아 갑니다*^^*
이 땅에서의 살아 있음은 오직 만물에 주인되시는 주 하나님에 은혜..
좋든 싫든 살아있기에 모두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