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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친 고집

사색의향기 2019. 09. 23. 오전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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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친 고집은 영원한 병이다.


- 팔만대장경



병인 줄 모르고 고집부리는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문제는, 그것이 옳은 일이라고 믿으며
정의라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나만 그리하면 어쩔 수 없는데, 다른 이들까지 내 고집에 넣고
정의라고 말하거나 옳다고 말하는 것이니 큰일입니다.

댓글 13개

오정순 2019. 09. 23. 오전 04:03

진리란 거울을 들여다 보지 않으면 누구든 그런 병에 걸렸다가 거울앞에 서면 나을 겁니다. 처방은 깨달음, 그것 외에는 소 귀에 경읽기가 되고 만다. 부르짖기에도 지치게 만드는 그 병에 걸린 사람 곁에는가까이 가지않는게 상책입니다.

이옥천 2019. 09. 23. 오전 08:01

아집을 모르고 사는 이는 안하무인의 나락 길 삶 내 생각이 정의라고 내 고집을 모르는 이는 안타까운 청맹과니다.

김형원 2019. 09. 23. 오전 08:51

고집도 아집도 세월이 지나면 언젠가는 무너 집니다 그 시간은 우리 들이 헤어져야할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정낙민 2019. 09. 23. 오전 08:58

작금에 그런 일들이 여기 저기서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저만의 치우친 고집일까요? 어떻게 해야 정당하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강주화 2019. 09. 23. 오전 09:01

무서운 일이죠~~치우친 고집... 나를 돌아보아 고정관념을 깨고 유연한 사고로 이웃과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남은 인생을 꿈꾸어요~

김진광 2019. 09. 23. 오전 09:10

요즘 사태를 보는 듯합니다...

안성훈 2019. 09. 23. 오전 10:18

참으로 어려운 작금의 현실입니다. 너무 많은 정보가 사회를 더욱 혼란하게 만들고 그 사이에 거짓말 장이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어 버린것만 같습니다. 이 중에서도 올바른 판단력을 갖고 맞는 정보를 찾아내어 판단하는 지혜를 주소서

김덕식 2019. 09. 23. 오전 11:25

고맙습니다...

박종영 2019. 09. 23. 오후 12:05

고집, 그거 결정권자가 고집을 부리면 여러 사람이 피해를 보는 현실입니다.

zuro59 2019. 09. 23. 오후 12:42

젊은 시절엔 그다지 왜 고집을 부렸는지...지금은 거의 다 버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오류가 나서 글을 찾아 댓글을 썼어요...

이봉철 2019. 09. 24. 오전 09:14

좋은 글귀 입니다.

문희 2019. 09. 24. 오전 09:58

지나친 특정 사상은 공정한 평가를 무시합니다. 그들은 옳지 못해도 그 사상을 위한 것이라면 잘못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런 위험한 시기에 있지 않은가 경계하고 바로 잡도록 해야 합니다.

김민재 2019. 11. 19. 오전 09:26

지금까지 똥고집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에 반성을 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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