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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는 것, 가득 찬 것

사색의향기 2019. 10. 07. 오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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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개울물은 소리 내어 흐르고
깊은 강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
모자라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가득 찬 것은 아주 조용하다.


- '숫타니파타' 중에서


 

어리석은 자는 물이 반쯤 찬 항아리 같고
지혜로운 자는 물이 가득 찬 연못과 같다고 합니다.
내가 완전하다고 생각해서 시끄러운 것,
판단은 다른 눈들인데
내가 나를 보는 시선이 좁아 생기는 문제입니다.

댓글 9개

강주화 2019. 10. 07. 오전 09:15

아무튼...시끄러운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의 변화를 거부하는 자들의 요란함도 마침내는 종지부를 찍을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김덕식 2019. 10. 07. 오후 02:14

감사합니다...

zuro59 2019. 10. 07. 오후 04:07

모자람보다는 채우는 지혜로 살아가길 바랍니다...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박종영 2019. 10. 07. 오후 09:56

가득차면 출렁거리지 않는다는 진리가 어두운 눈을 밝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9. 10. 08. 오전 03:17

모자라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가득 찬 것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너무나 생각해봐야할 말씀 같습니다.

문희 2019. 10. 08. 오전 08:5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9. 10. 08. 오후 01:51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보이는 것이겠지요. 채워도 채워도 부족한 지혜를 더 많이 채우게 하소서

이봉철 2019. 10. 21. 오전 09:21

모자라지도 남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김민재 2019. 11. 19. 오전 09:32

항상 자신이 부족할수 있음을 경계하고 반성하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현자가 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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