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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살다가 힘들거든

사색의향기 2019. 10. 17. 오전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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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살다가 힘들거든
찾아와 쉬었다가 가세요


그대 잠시 쉴 수 있게
나의 무릎 내어 드릴 테니
베개 삼아 베고 쉬었다가 가세요


그대
살다가 허허로울 때
찾아와 쉬었다가 가세요


정성 담은 차 한 잔 마련하고
마주 보는 미소로
그대 말벗이 되어 드릴게요


삼백예순다섯 날
그대를 위한 안식처
늘 마련해 놓고 있을게요.



- 류인순 님

댓글 8개

강주화 2019. 10. 17. 오전 08:47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아침...좋은 글로 힐링이 되었습니다.ㅎ

이봉철 2019. 10. 17. 오전 10:09

좋은글입니다

박종영 2019. 10. 17. 오전 10:33

365일 우리들의 안식처는 자기 스스로의 마음안에 고운 집 한 채 짓는 일입니다. 감사함니다.

김덕식 2019. 10. 17. 오전 11:47

감사합니다...

zuro59 2019. 10. 17. 오후 03:45

잠시 쉬어가며 기댈 수 있는 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이 글로 위안을 삼으며...고맙습니다^^*

문희 2019. 10. 19. 오후 12:47

힘들 때 편하게 쉴 수 있는 곳.. 잘 쉬었다 갑니다.

안성훈 2019. 10. 22. 오후 04:06

네 저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쉬었다 갑니다.

김민재 2019. 11. 19. 오전 09:45

힘들때 잠시 쉬어갈때가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자 작은 기쁨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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