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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모초

사색의향기 2019. 10. 16. 오전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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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모초 : 꿀풀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로 육모초라고도 한다. 전국의 들에서 자라며 키는

2m까지 자라고 7~8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 꽃이 핀다. 꽃이 피기 전 포기 전체를 말려

산후 지혈과 복통에 약재로 쓴다.

​


익모초


익모초(益母草)는
어머니를
이롭게 하는 풀이라는데
올해도 어김 없이
익모초 꽃이 피고
그 꽃 위로
나비 떼 한가로운데
그리운 내 어머니
어딜 가셨나


​

글. 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0개

강주화 2019. 10. 16. 오전 08:58

엄청나데 쓴맛이라는 기억에 있는 익모초...그만큼 약이 되는 거라죠?^-^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열매는 달다. 라는 명언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감사~

김덕식 2019. 10. 16. 오전 10:34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9. 10. 16. 오후 12:08

익모초꽃 처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9. 10. 16. 오후 03:08

좋은 글 입니다.

오세진 2019. 10. 16. 오후 04:26

익모초의 뜻을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9. 10. 16. 오후 04:45

꽃도 예쁘지만 이름이 더욱 예쁘네요

zuro59 2019. 10. 17. 오후 03:44

익모초. 어머님을 그리는 글. 감사합니다...어머님. 나이는 육순이 넘어도 잊을 수 없는 어머님...

서용칠 2019. 10. 18. 오후 03:08

益母草 신이 초목을 만들 때 제일먼저 익모초였다 어머니를 위한 약거리로 정한 것은 어머니가 튼실해야 가정이 건강하기때문이였다 삼지창 잎대는 어머니를 지켜주는 금강저이다 ***** 이름이 입력되여있지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뜨면서 댓글이 달리지않습니다 **********

문희 2019. 10. 19. 오후 12:36

여성에게 좋다는 익모초, 먼저 어머니를 생각하는 것은 틀리더라도 따뜻하게 이해를 해 주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김민재 2019. 11. 19. 오전 09:36

야생초의 이름을 보통 잘 아는 사람들이 없는데 좋은 배움의 장이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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