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읽기
게시물 상세보기
잠재된 능력을 믿어준다는 것
\"너는 남과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단다.
남과 같아서야 어떻게 성공하겠니?\"
성적이 엉망이고 뭐 하나 제대로 할 것 같지 않은 그 아이는 훗날
일반상대성이론으로 획기적인 공헌을 하는 물리학자가 됩니다.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적 욕망 등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자식의 능력을 인정해주고 용기를 준 어머니가 큰 힘이 되지 않았을까요.
'이 학생은 장차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됨.'
성적표에 덧붙인 초등학교 담임의 짤막한 의견을 읽은 아인슈타인의 어머니.
그 기록만을 믿고 아이를 다그치거나 용기를 꺾어버렸다면
가능할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를 평한다는 것,
과연 얼마나 적확할까요.
잠재된 능력을 믿어준다는 것, 그런 혜안을 가진 사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겉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훗날을 믿어주며 용기를 주는 이들이 필요합니다.
- 최연수 시인
댓글 8개
그 능력을 알아보고 기다려주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항상 위로가 되는 글입니다.ㅎㅎ
이 글을 보며 저의 잠재된 능력이 무엇이었던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지금은 아무 것도 아닌 냥 살고 있지만...늦은 나이, 늙어가는 나이 탓하지 말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소질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의 뒤안에는 꼭 현명한 어머니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라는 말처럼 상대에게 힘을 주는 말은 없을 것입니다.
그 자리가 아니면 타인을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떠오르게 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