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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무늬붓꽃

사색의향기 2019. 11. 13. 오전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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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무늬붓꽃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에서 자란다. 한국특산식물로 4∼5월에
백색의 꽃이 피고 꽃줄기 끝에 3개의 포가 2개의 꽃을 싸며 포는 바소꼴이며 꽃의
지름은 3∼4cm이다. 꽃말은 절제된 아름다움이다.



노랑무늬붓꽃


생각하면
절로 미소가 떠오르고


생각하면
절로 마음밭이 환해지는


생각만으로도
내 안이 향기로워지는


봄날의
한 떨기 노랑무늬붓꽃 같은


내 안에 피는
어여쁜 당신

​


글. 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0개

이봉철 2019. 11. 13. 오전 08:51

예쁜시입니다.

강주화 2019. 11. 13. 오전 09:30

꽃말만큼이나 절제된 자태가 엿보이는 꽃이네요. 아름다운 시로 꽃을 노래한 시인님 때문에 노랑무늬붓꽃이 부럽습니다~~ ^-^

박종영 2019. 11. 13. 오전 10:29

노랑무늬가 참 묘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처음 보는 꽃에 눈을 즐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9. 11. 13. 오전 10:45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9. 11. 13. 오후 03:58

하얀 바탕에 노란 칠을 한듯 예쁩니다.

문희 2019. 11. 13. 오후 05:01

특이한 꽃의 소개와 시 감사합니다.

zuro59 2019. 11. 13. 오후 05:22

소박함이 담겨있는 하얀 노랑무늬붓꽃, 우리의 토종꽃이라 더 반갑습니다...봄과 어머님이 그리워지는 계절에 어울리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9. 11. 13. 오후 11:54

예쁜 꽃인데, 상업적이지 않아 더 포근하네요.

김민재 2019. 11. 14. 오전 09:40

꽃이 정말 이쁘고 시와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이충래 2019. 11. 22. 오전 09:51

느낌이좋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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