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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알되 마음은 알지 못한다

사색의향기 2019. 12. 09. 오전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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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그리되 뼈는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알되 마음은 알지 못한다.


- 명심보감
 


형체가 아니라 속이 성질을 구분 짓는 것.
누군가를 안다는 것은 외양을 안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속까지 안다는 것.
그래서 사람을 안다고 쉽게 말할 수 없습니다.
나와 비슷한 성향도 만나고 반대인 사람도 만납니다.
비슷한 듯해서 친근하고
전혀 달라서 매력적일 수도 있습니다.
쉽게 뜨거워졌다가 쉽게 식는 것보다는
오래도록 익혀가며
쉽사리 돌아서지 않을 마음을 알아보거나
보여주는 게 필요합니다.

댓글 9개

강주화 2019. 12. 09. 오전 08:52

누군가를 알아간다는 것은 오랜시간이 필요하죠~ 겉모습이 아닌 속마음을 드러내고 나눌 수 있는 좋은 벗이 있다면 세상에 무엇이 부럽겠어요?^-^

이봉철 2019. 12. 09. 오전 09:57

속 마음을 알수 가 없지요

김덕식 2019. 12. 09. 오전 10:56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9. 12. 09. 오후 01:10

오묘하고도 불가사의한 사람의 마음속,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의 맘은 모른다는 옛말이 실감 납니다.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9. 12. 09. 오후 04:58

사물의 속을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zuro59 2019. 12. 09. 오후 05:17

겉으로 보이는 형상과 속내는 다르고 알기도 힘들지만, 묵은 정으로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는 그런 이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우선, 저부터 그래야죠...감사합니다^^*

문희 2019. 12. 10. 오전 11:05

명언 감사합니다.

김민재 2019. 12. 10. 오후 05:08

사람을 알되 마음을 어렵다는 말이 정말 와닿는거 같습니다.

안성훈 2019. 12. 12. 오전 08:45

쉽사리 돌아서지 않을 마음을 알아볼수 있길 바래봅니다. 사람의 마음을 알아가는게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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