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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주인
사색의향기 2020. 01. 16. 오전 01:10
2627
사색의향기 2020. 01. 16. 오전 01:10
2627
세월은 가는 곳 마다 경이롭고
생소한 풍류가 있어서
철마다 갖가지 색깔의 바람으로 찾아와 머문다.
우리가 그 구름 위에 얹혀살면서
울다가 웃다가 때로는 병들어 가며
세상을 담아내고 노여워한다.
눈과 마음으로 보고 느끼며 읽어가는
부당한 세상의 내용에 울분하다 다치기도 하고,
그로부터 다시 서는 들판에서
영원한 존재를 바라는 우리는,
소소한 세월의 주인이고 길잡이가 된다.
- 박종영 님
댓글 9개
강주화
2020. 01. 16. 오전 09:05
세월의 주인의 한사람으로서 오늘.. 나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 향기로운 아침메일...감사합니다.
김덕식
2020. 01. 16. 오전 09:53
감사합니다....
김민재
2020. 01. 16. 오전 10:07
경건한 마음이 저절로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박종영
2020. 01. 16. 오전 10:42
매일의 시간을 한결같이 지키다 보면 나도 모르게 세월의 주인임을 알것 같습니다. 언제나 영원한것은 없으므로 현재의 시간이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zuro59
2020. 01. 16. 오후 05:11
세월의 주인이 아니라 세월에 종속되어 살아가는 것 같은 지금을 되돌릴 수 없을까 생각해봅니다...되돌릴 수는 없더라도 저 자신을 지키며 살았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박근삼
2020. 01. 16. 오후 05:14
언제나 좋은글 보네주어서 감사합니다 보람된인생살겠습니다
오세진
2020. 01. 16. 오후 11:4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성훈
2020. 01. 17. 오전 10:10
좋은 글과 그림에 감사합니다.
이봉철
2020. 10. 07. 오후 01:29
세월의 주인은 바로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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