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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향
사색의향기 2020. 02. 12. 오전 01:15
2688
사색의향기 2020. 02. 12. 오전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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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향 : 팥꽃나뭇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거꾸로 된
피침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윤기가 돈다. 2월~4월에 향기가 좋은 흰 꽃이
가지 끝에 모여 핀다. 바닷가 산기슭에 나는데 한국의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꽃말은 '꿈속의 사랑'이다.
백서향
그리움에도
향기가 있다면
내 그리움은
백서향이었으면 좋겠네
맑은 향기가
천리나 간다는 백서향이라면
그대 나를 떠나
먼 세상 끝을 떠돈다 해도
내 그리움의 향기 맡을 수 있으리니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9개
강주화
2020. 02. 12. 오전 08:48
천리향이라고도 하더군요? 어느 까페엔 어느새 피어있었습니다. 꽃은 꽃이다. 아름다움을 개성있게 표출하는 꽃들의 향연...봄입니다.
이봉철
2020. 02. 12. 오전 10:08
좋은 꽃입니다
박종영
2020. 02. 12. 오전 10:36
천리향은 보라색인데 백서향은 하얀색임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성훈
2020. 02. 12. 오전 11:41
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아하네요
정창훈
2020. 02. 12. 오후 05:58
초봄, 그리움, 백서향
오세진
2020. 02. 12. 오후 06:00
비오는 날 보는 꽃, 감사합니다.
zuro59
2020. 02. 12. 오후 06:43
백서향처럼, 꿈속의 사랑처럼 그리움은 이제 봄으로 다가옵니다...천리로 퍼지는 백서향처럼 존재를 잊지 않으며 살고 싶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김민재
2020. 02. 13. 오전 08:40
하얀 꽃이 이토록 아름다울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자태는 그 어떤 사람보다 곱다는 느낌이 들어요
문희
2020. 02. 13. 오후 05:14
백서향의 향기가 방안에 가득합니다. 꿈속의 사랑, 멋진 꽃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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