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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닮은 그대는
내 시선이 머문 곳에
정겹게 미소지어준 꽃을 닮은 그대
찬바람이 맴도는 이른봄에
선홍빛 동백꽃 옆에서는
동백꽃이 됩니다
간단하게 봄을 즐기는
노란 개나리 옆에서는
개나리꽃이 됩니다.
대지에 기분 좋게 향기풍기는
연분홍 진달래꽃 옆에서는
진달래꽃이 됩니다.
눈길을 돌리려면
향기로 머문 찬란한 꽃을 닮은 그대는
나를 행복하게 할 봄입니다
- 김용호 님
댓글 12개
고맙네^^^ 멋진하루 되시게나~~~
동백꽃 향기가 문득 그리워 지는 아침인거 같아요^^
좋은 꽃 입니다.
봄이 멀지 않았습니다. 올 겨울이 춥지 않아서 봄이 아주 기다려 지지 않았었는데, 꽃을 보니 봄을 기대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어느새 봄꽃들은 꽃망울들을 틔우고 있네요~~ 봄은 오고야 말듯이 흉흉한 전염병 소식도 사라지길 기대합니다.
동백, 개나리, 진달래는 봄을 알리는 꽃중에서 가장 평범하고 순박한 꽃입니다. 정겨운 시심에 젖습니다. 감사합닌다.
감사합니다....
이제 봄이 오고 있네요.
사색의 향기~~ 감사합니다. 수년동안 시향기를 보내주시네요. 덕분에 잠시라도 행복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시야에 시간의 흐름과 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감사합니다.
초봄 기운이 서서히 익어갑니다^^*
초봄이 다가온 듯 봄꽃들은 일부 피어나고 봄이면 기다려지는 여인의 마음처럼 향기처럼. 그대 그립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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