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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
꽃다지 : 십자화과에 속하는 해넘이 한해살이풀로 이른 봄부터 5월 사이에 노란 꽃을 피운다.
전국의 밭두렁,논두렁 같은 들녘 초지에서 자라며 냉이와 비슷하고 서식지도 겹치지만 종도
다르고 흰색의 냉이꽃과는 꽃색도 다르다.
꽃다지
봄을 찾아
먼길 떠나지 마세요
꽃을 보려
바람 속을 방황하지 마세요
정말
꽃이 보고프면
볕바른 곳으로 가서 발밑을 보세요
거기,
속없이 웃고 있는 꽃
꽃다지가 데리고 온 봄이
그대를 반길 것입니다
글. 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2개
꽃디지라는 꽃 생소하지만 이쁘고 야생스러움이 물씬 풍기는거 같네요.
멀리만 보고있는 나에게 속없이 곁에서 나 좀 봐달라고 웃고 있는 것 같네요.ㅎ 오늘 시는 상큼하고 재밌고 ...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위트가 넘치는 시작입니다.
산책하면서 자주 보는 꽃다지! 꽃이 노다지라서 꽃다지인가보네요 발견할때마다 기쁨을 주거든요~
감사합니다....
가장 흔하면서도 귀한 꽃다지, 시골 밭둑에 가면 노란 영토를 자랑하고 있지요.
봄이 오고 있습니다.
꽃다지 아기자기 피어났군요^^*
옹기종기 모여서 어우러져 핀 작은 꽃. 꽃다지...동요처럼 봄을 맞이하는 아이로 돌아가고 싶습니다...좋은 글, 감사드려요^^*
네, 우리 주변에는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꽃다지 ! 이꽃의 이름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꽃 보면 좋지요 감사
누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벌써 성큼 다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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