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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
놀라워라!
넌 오늘도 내 생의 하늘을 밀어 올리고,
허공을 번쩍 들어
세상을 열어 볼 수 있도록 하는구나
- 정숙, 시 '눈꺼풀'
일찍 눈이 떠진 날은 하루가 빼곡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어찌나 피곤한지 눈꺼풀을 밀어 올릴 힘조차 없을 때
어쩌면 신체는 이리도 오묘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눈꺼풀을 연다는 건 살아있다는 증거,
오늘도 열심히 뛰어봅니다.
댓글 13개
눈꺼풀처럼 내 감정에 따라 느끼는 마음과 자세가 달라지기에 항상 마음을 경건히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눈꺼풀을 고마워해본 적이 없었네요~ㅎㅎ 새삼... 신비로운 것이 우리 몸 곳곳에 있는데 잘 알아주지 못하지 않았나하는 미안함과 함께 오늘도 어김없이 그 시간에 세상을 열어준 눈꺼풀에게 감사하네요. 오늘도 힘차게 출발~~~
감사합니다...
어떠한 천하장사도 역도선수도 눈꺼풀을 들어올리지는못한다
최광호 시인님 항상 감사합니다.
허공을 들어 올리는 눈 뜨기 연습, 매일 반복하니 달관입니다. 감사합니다.
눈은 마음의 창, 건강의 창이기도 합니다^^* 눈꺼플이 열리면 세상도 보이는 법...
눈꺼풀의 움직임으로 또 하루 살아감을 느낍니다...그 고마운 눈꺼풀에 이제라도 감사함을 더욱 느끼며...고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눈을 뜨고 볼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운 일입니다.
가끔 하루를 마치고 집에서 충혈된 눈으로 힘겹게 눈꺼풀을 올리고 있는 것을 보고 새삼스래 눈꺼풀의 고단함을 깨닫게 됩니다 ㅎㅎㅎ매일 수고하는 눈꺼풀
무거워진 눈꺼풀을 이겨내고, 세상을 마주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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